자유게시판입니다.
전 자칭 시마라고 칭하고 다닙니다..
그러니 시마라고하는것에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기를..
--
몇일전 놀랄 소식에 제 귀에 들어왓습니다..
다름 아닌 2학년때(초등)같은 반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느것...
죽은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큰일 낫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랑도 친한 아이구여..
중 2학년때까지는 연락을 주고 받고 햇느데..(현제 고1)
병문한을 갔는데..
저를 몰라보더군요..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이라고 합니다..
그때 갑작히 가슴이 찌저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지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친했던 저를 잃어버리다니..
...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니 시마라고하는것에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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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놀랄 소식에 제 귀에 들어왓습니다..
다름 아닌 2학년때(초등)같은 반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느것...
죽은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큰일 낫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랑도 친한 아이구여..
중 2학년때까지는 연락을 주고 받고 햇느데..(현제 고1)
병문한을 갔는데..
저를 몰라보더군요..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이라고 합니다..
그때 갑작히 가슴이 찌저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지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친했던 저를 잃어버리다니..
...
할말이 없습니다..//
친구분과 같이 놀수....고2니까 같이 공부하실수 있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