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a-C.net : Free Board

자유게시판입니다.

젠장먹을 생선!

조회 수 3170 추천 수 0 2003.05.31 02:28:21

운명론자 *.210.225.35 http://www.hina-c.net/home/index.php?document_srl=48442

젠장 먹을 담임 생선이 토요일에 5시 까지 남아서 공부 하라는군요..

평일에는 학원 때려치고 심화반 들어와서 12시 까지 하고 가라는데..

완전 자기 맘대로..

우리 담임 생선 집안 참으로 특이한게..

자기 첫 아들은 카이스트 가서 무지 잘나가고 있고..

둘째 아들은 지금 나와 같은 학교에 같은 학년 학생으로..

강간으로 전과있는 미친人.

참으로 알수 없는 부자로세...

암튼간에! 젠장먹을 생선! 내가 공부하지 니가 공부하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hina-c.net/home/index.php?document_srl=48442&act=trackback&key=05c

2003.05.31 11:47:02
*.208.253.177

아바타가 그게 뭔가?! -ㅁ-

SMkeitaro

2003.05.31 12:30:09
*.116.106.35

헉... 운명군 여자였소!?!?!?

나는너

2003.05.31 16:21:18
*.50.68.136

-_-;;; 풉. 강간 ?

2003.05.31 23:52:42
*.162.50.137

ㅡㅡ;; 자네...

2003.06.01 18:49:10
*.194.42.29

운명군. 트랜스젠더..

동대수석합격생

2003.06.02 12:59:54
*.162.51.246

흐음...멋지군...헤헤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4	今池袋です。 [4]	사하린	2007-05-25	3089
4043	아냥돼지 지금 활동 안하는건가.. [1]	플루시아	2007-08-21	3089
4042	MSN 진실-_-		2002-06-06	3090
4041	황당하군요 러브히나 랑 똑같은 스토리 만화책 ㅡㅡ [6]	BTkeitaro	2002-06-11	3090
4040	드뎌 내일이.... [5]		2002-06-13	3090
4039	후훗...이제난.. [2]		2002-06-30	3090
4038	집에가고파!;ㅁ; [2]	이미조용해	2002-07-21	3090
4037	다녀왔습니다.. [4]	나는너	2002-07-28	3090
4036	홈페이지 만든다아.. [2]	나는너	2002-08-05	3090
4035	무언가를 깨달았다. [5]		2002-08-15	3090
4034	오랜만 입니다... 대학을... [6]		2002-08-31	3090
4033	초난강과 료쿄의 한국남자 VS 일본남자 [5]		2002-10-15	3090
4032	으아아아 이거봐요!! [3]		2002-11-13	3090
4031	컴터의 문제를 거의 다 수정하고-ㅅ-;; [3]		2003-01-12	3090
4030	오래간만이군요!! [3]		2003-01-22	3090
4029	뭐 그렇게 우리나라 씹을 것도 아냐. [2]		2003-01-26	3090
4028	-_- 으랏챠 ! [8]	나는너	2003-02-26	3090
4027	오토바이 삽니다 ㅡㅡ... [1]		2003-03-09	3090
4026	암호 [5]		2003-03-23	3090
4025	어허억 ㅡ_ㅡ [4]	SMkeitaro	2003-05-03	3090
4024	에혀;;;;;머리 터지겠네;; [6]		2003-07-09	3090
4023	오늘 비밥과 맞짱 떴습니다!! [6]		2003-07-26	3090
4022	도배소리 듣더라도 올려야 될 글 [9]		2003-08-01	3090
4021	힘들다. [5]		2003-08-30	3090
4020	공망군 필독 [5]		2003-09-18	3090
4019	너무 아쉽군... [1]	동대수석합격생	2003-11-21	3090
4018	어이 바쁘다 -- [2]		2003-11-27	3090
4017	꿘쪄섬에 다녀왔습니다 [3]		2003-12-01	3090
4016	스나뽀군... [2]	박떡	2004-02-26	3090
4015	와우에서 똥글님을 만나다 [3]		2004-12-22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