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a-C.net : Free Board

자유게시판입니다.

모...모든 것이 나른하게 느껴진다!

조회 수 3474 추천 수 0 2003.06.08 18:53:01

큰밥그릇 *.159.240.142 http://www.hina-c.net/home/index.php?document_srl=48850

허무함의 극의는 모든 것의 나른함이라는 걸 깨닳았습니다...허어...

모든것이 무심한 눈길로 봐지던 것이 이제는 나른하게 보이는군요...유르유르냐냐...유르유르냐냐...

아아...이것이 곧 "나르니즘"인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hina-c.net/home/index.php?document_srl=48850&act=trackback&key=894

2003.06.08 20:21:27
*.194.28.158

나른함의 근본 원인은 귀찮음 !

2003.06.08 23:17:39
*.162.3.140

나른이라........나르니즘.......좋은 말이군요 한번 심도있게 공부를.....

동대수석합격생

2003.06.09 00:49:01
*.162.3.140

나른함...좋지...헤헤
온 몸이 나른하면 잠도 막 자고...
요즘 누우면 잠이 들어버리는 이거원...

2003.06.09 18:27:42
*.96.35.113

나르니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5	아아.. 모의고사.. [6]	운명론자	2003-03-29	3465
1224	음..나도 투데이군을 도난당했다! [4]		2003-03-26	3465
1223	아- 그저 그런 인생 [4]		2003-03-04	3465
1222	아아..아까운 DVD... [5]		2003-02-16	3465
1221	몸이 뻐근...ㅡㅜ... [5]	똥글^^	2002-12-08	3465
1220	으! [5]		2002-10-22	3465
1219	[주목]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이여 궐기하라!!! [4]	天下布武	2002-09-03	3465
1218	아이콘 그게 문제다.. [2]		2002-06-30	3465
1217	굉장하군..... [3]		2002-06-29	3465
1216	크윽....내...내컴..... [5]		2002-06-06	3465
1215	빠시님과 놀다. [10]		2002-06-05	3465
1214	오호... [2]	동대수석합격생	2007-02-24	3464
1213	다시 MD를 써볼까했는데,,,-_-... [4]	사하린	2006-10-10	3464
1212	공감자료- [3]		2006-08-18	3464
1211	첫글- [1]		2006-03-04	3464
1210	우~ 붸이붸~ [5]	동대수석합격생	2005-11-21	3464
1209	어떤 한 빌어먹을고딩!!!! -ㅁ-;; [1]	사하린	2005-07-31	3464
1208	장마는 가고 이제 무더위의 계절인가.. [3]		2005-07-29	3464
1207	오랜만이다 [3]		2005-06-09	3464
1206	3월이군요.. [3]		2005-03-01	3464
1205	<font color = "white">첫글</font> [2]	점비	2005-01-10	3464
1204	아냥!! 데드라인이 하루남았네;; [2]	점비	2004-07-14	3464
1203	ㅠ.ㅠ... [3]		2004-05-06	3464
1202	나의 고3시절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4]		2004-04-29	3464
1201	시험의 압박 [1]		2003-10-15	3464
1200	모두들 한번쯤 들어본 말들...뇌충이의 명언들. [9]	큰밥그릇	2003-07-13	3464
1199	오랜만에-ㅅ-)b [5]	키리	2003-05-26	3464
1198	흠흠 기껏 입혀놨다니 [1]	나는너	2003-04-30	3464
1197	아냥군 필독.... [6]		2003-04-14	3464
1196	주부들의...명절날의 한 이라죠... [4]	큰밥그릇	2003-04-13	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