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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말았다!

조회 수 3443 추천 수 0 2002.08.05 07:29:31

*.45.64.68 http://www.hina-c.net/home/index.php?document_srl=35105

하아~
저희 햄스터 2번째 출산에 태어난 쒸끼가
다 커서 그 전의 쒸끼들과 같이 놓았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보스로 보이는 넘이
막넣은 쒸끼를 물어서 대가리를 파열 시키는게 아니겠숨니까?
이 눔의 쒸끼!
하면서 몸 을 꽉 잡고 방 아무대나 쌔개 한 번 던 졌는데...
터졌습니다...
이뻐하던 놈이 었는데...
재일 애교 많이 떨었는데...
오늘 잠을 한 숨도 잘 수가 없었답니다...
난 살인자야...
악~ 어떻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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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

2002.08.05 07:33:35
*.197.56.18

살인(人)자는 아니죠 ㅇㅅㅇ

2002.08.05 16:41:48
*.249.253.63

살수. 동물 수 자. 훗+_+;

2002.08.05 20:05:08
*.162.6.111

에휴....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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