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동생 일벌렸습니다,....

조회 수 3120 추천 수 0 2002.08.13 15:38:01
동생이거 문제가 심각하던데 요새.. 드디어 일 저지르는군요

제 동생이 쌍둥이 인건 다 알겁니다

그런데 그놈들이 ㅡㅡ 하루에 한번이상은 서로 싸우져 자존심떄문에

말도 디럽게 안듣고 잘난체 많이 하고..

하루를 사람 괴롭히기 싸우기로 일상을 채웁니다..

근데 오늘 .... 서로 싸우더니만 (전 보지 못함 학교와서 바로 쓰는글)

한면이 가위로 한명을 공격했다는것 ...

팔에 상처가 났다면서 어딜 갔다더레요

제가 멀리서 봤는데 팔에 상처가 좀 심했음 그리고 옷도 찢어졌다고 하고..

이 일을 어떠에 해야할지 서로 붙기만 하면 싸우니 그리고 나중에는 또

히히덕 거리다가 한명이 건들면 또 싸우고 조언좀 알려주세요

아주 예전엔 패도 소용이 없고 요새는 조용히해도 똑같고 이제 힘으로

아예 반절 죽일려고 생각중입니다만..

어떻에 해야할지 정신병원에 보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조언좀 ㅡㅡ

id: 태공망

2002.08.13 17:40:41
*.199.126.209

도..도플갱어.. 자..자신의 저..정체...서..성에 위허..험을 느낀 모..몬스터는 매..맹목적으로...서..서로를..고..공격...한다...-_-;;;

id: 태공망

2002.08.13 17:41:01
*.199.126.209

회전스크류를 먹여서 얼굴을 바꿔버리는것도...

id: 태공망

2002.08.13 18:12:00
*.199.126.209

그대는! 럭키짱 4를 보지 못했단 말인가!!!!

id: Cooni

2002.08.13 18:50:20
*.105.154.26

-_-; 힘이란 대단하죠.
profile

id: 최상봉

2002.08.13 21:11:01
*.162.6.111

회전스크류!! 사람의 안면을 바꿔버리는 그...강력한 기술!!

id: bebop

2002.08.13 22:04:49
*.72.70.84

아아- 패는거다!

운명론자

2002.08.13 23:10:27
*.53.39.142

BR로 끝을 보심이.... -_-

id: Angel

2002.08.14 13:30:56
*.241.251.45

^^;;;;;;;

치이~♪

2002.08.14 14:31:31
*.47.84.38

천천히..정신붕괴 수준의 조교를.....(중얼)

id: 나루인러브

2002.08.14 14:44:34
*.99.166.103

빅장을 먹여버리세요.

id: ゆいさんめぐみさん

2002.08.14 23:00:41
*.206.80.189

반죽이는것보다.. 더좋은건... 둘이 같이 묶어 놓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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