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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erking의 100문 100답!!

조회 수 3309 추천 수 0 2003.03.19 07:58:14
1. 성명 : 전재희

2. 생년월일 : 1984.09.04

3.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4동 삼풍아파트 8-909(이사갈지도...ㅡㅡ;)

4. 무슨과? : 전자컴퓨터공학부

5. 혈액형 : A형

6. 키&몸무게 : 키.. 182cm 정도.. 몸무게.. 세자리!! (수험때 찐거 아직도 못빼고 있다...ㅜㅜ)

7. 신발사이즈 : 315mm (맞는 구두를 사야겠어...쿨럭)

8. 성격 : 원래 수다스럽고 술들어가면 x2의 효과...

9. 장래희망 : 프로그래머 (오락..이겠지?)

10. 잘 하는것 : 일본어!!

11. 취미로 하는것 : 애니감상.. and 게임 (게임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 오락실게임은 철권하고 킹오브파이터즈,싸일런트스코프)

12. 좋아하는 음악 : 아래의 가수를 보세요...

13. 좋아하는 뮤지션 : 호리에유이(원래 성우지만 이쁘고 노래도 좋아서..ㅡㅡ), 라르크엔 시얼, Do As Infinity (일본음악 즐겨들어서...ㅡㅡ;)

14. 좋아하는 꽃 : 벗꽃(사실은 벗꽃보며 술~!!)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해산물 제외하면 환영!!

16. 좋아하는 이성상 : 음...성격은...뭐 많이 받아줄수있고...역시 이쁜것만이 중시...(?)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스포츠머리(원래 걍 단정히...라고했는데 미용실아줌마가 고등학생으로 착각...ㅡㅡ)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것 : 오락하는데 소리치는거(사실 자신이 이렇습니다...쿨럭)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너무많아...내 인생이 이러다보니...ㅡㅡ;;

20. 지금 고민은 : 친구가 모잘라(?), 돈이 없어(?!), 학점(!!!)

21. 결혼을 했다. 첫날밤에 불러주고싶은 노래는? : 나 결혼 안할까바...<-(이런놈이 나중에 난리지)

22. 그(그녀)에게 하고싶은 말 : 사랑해~사랑해~(쿠웩...)

23. 첫사랑 : 초등학교 때 상당히 이쁘게 기억남았던 여자아이...^^;

24. 자신이 잘 부르는 노래 : 자신은 없고...18번이라면 라르크의 stay away!!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잘은 못하고...(둔틱하잖냐..ㅡㅡ;) 농구좀 좋아하지

26.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 금애연!! 전상용!! (어무니 아부지닷!!ㅡㅡ;)

27. 가장 맘에드는 아이디이름은? Sniperking(레인보우시절부터 쓰던아뒤...^^; 지금은 사일런트 스코프와 카스에 잘 쓰지...)

28. 자신의 가장 멋있을 때는? : 예산이 남아서 한턱 쏠때 <-(나중에 사회 나가서 뜯길 타입)

29. 가장 꼴불견인 이성은? : 이성이고 동성이고 담배피면 품위떨어져보여...ㅡㅡ

30. 좋아하는 숫자? : 무한대!!(기호를 어떻게 찾는거지...?? ㅠㅠ)

31. 보물 1호 : 내 방의 만화책 & DVD!!(만화책은 100권 넘고 DVD는 70만원 어치..ㅡㅡ)

32. 지금까지 가장못했던 등수는? : 만년 꼴찌...뻥이구 가장못한건...음...글쎄...15/30 등?

33. 커뮤니티에 가입했다면 그 이유는? : 정보공유...가 아니고 네티즌과 우정을 쌓기위해..ㅡㅡ..<-(속보인다 바보야)

34.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거울에 금갔어...젠장

35. 좋아하는 색깔 : 파란색, 검은색, 하얀색

36. 자신의 장점 : 일단 어떤 녀석이라도 악의를 품지 않으려 든다. 낙천적이다(뭐..이거 안 좋은걸루 봐도 상관없고...ㅡㅡ;)

37. 자신의 단점 : 인내심 없다, 쓸데없이 말많다. 말할때 생각이 없다(나중에 말실수 해도 이해해줘~^^;)

38. 지금 생각하고있는것? : 앞으로 62문이 어떻게 될지...ㅡㅡ;

39. 자신이 생각하는 최대의 엽기 : 뒷모습이 낯익어서 불렀는데 뒤돌아봐서 아니였다...그래서 그 사람이 아니라 앞사람을 부르는 척 했는데 앞에 아무도 없다...ㅡㅡ;;

40. 비오는 날엔 : 비오는날? 잠이 아주 잘 오지...ㅡㅡ;;

41. 잘하는 음식 : 옛날에는 사시미도 뜬적(?) 있고 볶음밥도 해보고 많이 했는데 안한지 5년..ㅡㅡ(과거 한때 요리사 지망)

42. 좋아하는 향수 : 그런거 없고...나의 가장 사치된 화장품은 존슨즈 베이비로션...ㅡㅡ;;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별로...안하고 싶다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돈벼락 맞아보고 싶다~!!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음음...이쁜 옷!!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돈!!(미안해~ 나 이런놈이야~)

47. 결혼후 가족계획은? : 결혼 안한다니깐...ㅡㅡ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아주 좋은 방법이야...(돈이 X2로 들어오잖냐...ㅡㅡ) 근데 아이있으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 결혼 안한다니깐~!!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일본, 미국, 호주, 중국, 아마존(?), 북극-남극(??!!)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 미치지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 증권투자나 사채해서 용돈만들어 먹어야지...ㅡㅡ

53. 습관/버릇 : 가끔 발 떠는 정도...ㅡㅡ 입버릇은 아무때나 -배고파!-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YTN 니이유우스~

55. 나의 패션 : 한계절에 한벌의 옷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 한턱 쏜다면서 음식점갔다가 지갑이 가벼울 때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 빨리 이거 다 써야지...^^;

58. 가장 짜증 나는 일 : 여름에 샤워한 다음에 엄마가 장보러 다녀오랄 때...(난 여름에는 땀나면 무조건 샤워다)

59. 통일이 된다면 : 좀더 추운데가서 살아야지

60. 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 음...멋대로 하라구 해. 관심없다.

61.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중학교 수중축구 맴버

62.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그린마일, 뷰티플마인드, 반지의 제왕시리즈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음...많은데(?)

64. 가장 아팠을 때 :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는 머리 깨졌을 때 (수술하고 난 다음이 짱이었다.) 정신적으로는 고백하구 한방에 차였을 때

65. 행복을 느끼는 때 : 지갑이 두둑할 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인생 자체가 그럴지도...

67. 발렌타인/화이트데이때 초콜렛 또는 사탕 줘본 경험은 : 돈아까워!! <-(사실은 경험 無!!)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외형부터 정신까지...가치관...뭐 등등 있겠지

69. 난 이런 친구가 좋다 : 놀자고 할 때 맞장구 쳐줄 때...ㅡㅡ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음...짜증내고...말 많아지지...

71. 못먹는 음식 : 굴, 조개, 멍게, 성계, 기타등등 형체를 알 수 없는것...ㅡㅡ(뭐 콧물같은거 있잖냐...)

72. 정말 자신 있는거 : 일본사람이랑 대화하는거...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 본적없고 아는 것도 없다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꺄~악...상상만 해도 죽을꺼 같아...복수한다

75. 쌍꺼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뭐 그건 상관없고...(끽해야 느끼한 레벨의 차이아니겠어?)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이렇게 막쓰는데 나중에 벌때 얼마나 힘들까...?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그럴수도 있지...뭐 빨리 헤어져야지...복잡해지기 전에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별로...아직은 -오래살고싶다-라는 느낌은 없다. 역시 젊어서 그러지...뭐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달빛!!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데이트하면서 달라는거 사줘야지...^^;;

81. 커뮤니티에서 얻은 행복은 : 아직 다 못받았다. 넘 큰 것을 품고있어...흐흐흐

82. 커뮤니티에 바라는점은? : 우정의 꽃을 피우자고...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 난 외국인 다 똑같이 생긴거 같아...^^; 외국인은 옷으로 구별한다.

84.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일? : 밥먹는다...흐흐흐

85.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나요: 5분 (인내심 0%)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지갑이 비었을 때

87.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한달 용돈 20만+ 기타 수입

88. 좋아하는 과일 : 귤...키위...딸기!!

89. 좋아하는 계절 : 추운 겨울(잠이 잘온다...ㅡㅡ)

90. 좌우명은 : 인생의 가치는 돈이 좌우한다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 上->下로 훑어본다. 헤어스타일이 젤 먼저지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돈으로 못 사는 것은 없다 (自作)

93. 지금까지 별명은? : 아줌마(이름으로..ㅡㅡ) 어보이네이션(워크하면 안다...ㅋㅋ) 터미네이터(그럴 만한 사건이..ㅡㅡ)

94. 성형수술을 한다면고치고 싶은 부위 : 안해...지방 빼는건 생각해 보지...ㅡㅡ

95.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손..^^;;

96. 사랑이란 : 하고나서 후회하는 것이다.

97. 첫키스경험은 : 읍다...

98. 종교는 : 기독교를 흉내낸 나만의 종교

99. 가장 좋아하는 책은 : 성계의 문장, 성계의 전기 시리즈(내 best 소장품중 하나...)

100. 친구들에게 자주 듣는말 : 바보...냐하하하하!!

여러분~ 잘 보셨나요~?
다읽어으면 나중에 술한잔 따라주지...ㅋㅋㅋ

id: 타마~♡

2003.03.19 11:17:35
*.58.218.125

다 읽기 귀차났다....
31번까지 읽고 바로 내림....ㅋ

id: 하루카가 짱이야

2003.03.19 11:22:20
*.238.4.228

심심하신가 보군요..ㅡㅡ;

id: dri-naru-

2003.03.19 18:24:38
*.96.35.113

심심해?
profile

id: 최상봉

2003.03.19 22:31:06
*.162.3.140

다읽었는데...ㅡㅡ;;

SMkeitaro

2003.03.20 00:07:12
*.82.179.30

힘들다 ㅡㅡ;

id: 점비

2003.03.20 01:06:42
*.248.145.59

프로그래머라고?? 왜 다들 프로그래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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