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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이죠 상봉군 집에선
고양이가 베이비를 출산중 이랍니다.
상봉군 동생이 저에게 지금 ㅡㅡ;;;
실시간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자기
뒤에 있는 자기 침대에서 고양이를
나코 있다고 한마니 나왔답니다....

이런...이런...이런....놀랠일이군요...
오늘 정말 만은일을 격내요...어떤사람이
어떤사람 배에다가 칼을 꼿는 장면을
오늘 목격하고 참 충격이 컸죠 제앞에서
그런일이 있다니 놀랬습니다...오토바이
사고도 봤구요...근데 지금은 새생명이
탄생한다니 ^^ 이쁘죠 저희 집에도
개가 강아지를 낫는 모습을 여러번 봤는데
정말 ㅡㅡ 어미가 넘 불쌍해요...
그러니 ㅡㅡ 효도합시다 여러분...
전 불효자랍니다;;제 친구들이 넘 잘알죠;;;
저희집은 살벌해요;;;애들이 울집오면...
다 기가 죽어요;;;무서워서;;;잘못하다간
혈전이 벌어지기 때문에;;;저도 무서워요;;;

그럼 히비키 오늘 이만 적고 주무시겠습니다
^^ 낼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