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a-C.net

머리를 긁적긁적 하고 있습니다...
휴~~힘이 드는 군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집에 오자마나 그냥
침대에 누워서 뻣어 버렸습니다...

시험은 그럭저럭 나쁜 점수가 아닌
관계로 약간은 만족을 하고 있었구요...

오늘 졸업앨범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는 물론 저에 애마를 끌고선...
사진을 찍었죠 ㅡㅡ 애마라고 했다고
이상하게 볼 몇명 있습니다 주의하시요!!

아무튼 그러케 양아치 같은 사진을 찍고선
담임과의 면담...대학가지 말까요!!으~~

그러고선 상봉이 하우스에 컴백...
다시 집으로의 귀환 뻣어서...
조금전에 누군가에게 ㅡㅡ;; 4통이나
대는 문자를 한번에 받아버려서

핸드폰을 비게 밑에 두고 자는 이놈은...;;;
머리가 절로 떨리더군요;;;무지 놀랬드래요...
그래서 당사자에게 전화걸어서 ㅠ.ㅠ
"왜 문자 보내""심심해서요!!""나 잔다"
"안녕히 주무세요""응 그래" 끝입니다;;;
ㅠ.ㅠ 아흑...

이만 야심한 시각이네요...글읽어주신분들
감사~~그럼 이만 자겟습니다...

p.s:벤 홍직 예진이 한국감 잘해죠 만약
      만난다면 ㅡㅡ;; 그애 한국가도 별루...
      친구가 없을태니...여기에 오래 있었던
      관계로 말이야 알겟냐!!이 형이...
      돌아 오면 맛있는거 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