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드디어 늦어질대로 늦어졌다는..
나도 하나 끄적여볼까나~하아~
나도 하나 끄적여볼까나~하아~
[자자...... 모두 자자.....] -_-;
냐하하 도배시작
도배2
도배4
도배5!! 아싸 600글은 내꺼닷!!
앗...스나뽀군 악당~ ~(_-_)~
[자.. 자. 이제 다시늘립시다.그나저나 스나뽀 나빠.]
[아- 이런 -_- 스나뽀군의 계락에 또 걸려버렸어- 안돼안돼 !!] 피아노를 선물해..... -_- 지가 조성모인줄 아나 -_-
그 피아노가 1000만원짜리죠...그러면서 지하철 참사사건에 낸돈은200만원..솔직히
뭐라 말할입장은 아니지만 1200만원 모아다가 무뇌중한테1000만원 선물사주고 사람죽은데가서
남은돈인듯한 200만원을 주고...참나...역시 빠순이들은 안돼....
뭐라 말할입장은 아니지만 1200만원 모아다가 무뇌중한테1000만원 선물사주고 사람죽은데가서
남은돈인듯한 200만원을 주고...참나...역시 빠순이들은 안돼....
[돼지~돼지롱~ 안되긴 뭐가 안되~냐하하하~]
[하암.. 피곤해 죽겠어..]
[어물쩡 망신은 꼴뚜기가 안시킨다 ! 누가그래 ? ] -_-
[군데 대체언제 600개 돌파됐던겁니까아아아아아. 역시 PS2에 미치면 약도없군.]
[지..루박? 어째서 이상한 단어가 떠오른거야!]
[야...동? 어째서 !!] -_-
[뷁!뷁!뷁! 시간이 너무 빨라!]
[라면 .. 먹고싶어.]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라는 비슷한 제목의 노래를 스티브유가 패러디 한거 같은데..]
[데충 넘어가~그딴녀석..ㅡㅡ;; 나에게는 곧 도착할 호리에누님의 음반과 아냥군이 보내는 풀메탈 패닉~]
[닉... 어려워. 일단. 아이러브서티 신장판 나왔단다. 게다가 호리에 씨 3집. 내일쯤도착하겠지.]
심심해 ㅡㅡ....
[지렁이가 비가와서 꿈틀꿈틀 기어가네요..] 흠..-_-a 오랜만에 등장-_-; 어느덧 600개 넘었군요;
[군!! 이것은 다시 군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군!!]
[군놀이는 낭패.]
[패가망신.] -_- 사자성어 놀이하자~
ㅡㅡㅋ...뭐로 해야되지.....
[사면초가.]
[사면초가.]
[다다익선] 사자성어.
[우왕좌왕] 이것도 사자성어 캬캬
이것 사자성오놀이지 끝말잊기 놀이가 아니야 ㅡㅡ...그리고 니는 속담적은녀석이...
[왕중왕전] -_-사자성어 끝말잇기. ;
[전치삼주] 알게뭐야~~~~~~ 될대로 돼라~~~~~~~~
[주객전도] 올만에 뎃글 다네요^^
요즘 방황중이었던 타마군이었다죠.
요즘 방황중이었던 타마군이었다죠.
[다다익선] -_-/
[선생ㅈ ㅣ랄] -_-b
[랄라랄라~] 흠흠;; 대충 넘어가도록;;;ㅋ
라로...대체 될수있는것이....=ㅅ=;;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