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하도 할일이 없어서(없긴 뭐가 없어...ㅡㅡ; 공부나 하시지~!)
오늘부터 책을 읽을려고 합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로 시작하려고 오늘 빌렸습니다.
오늘부터 항상 책을 벗삼아 삶의 활력을 찾으려고 합니다.
(뭔소리를 하는건지...ㅡㅡ;;;;;;;;)
뭐 그냥...헛소리로 들어 넘기셔도 무관합니다.
근데....
요즘 우울한게 저의 존재감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어딜가도 제가 쓴글에 리플을 달리는걸 볼수가 없고.
홈피를 만들어도 와주는 사람하나 없고.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요즘 정말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살맛 않나는군요......ㅡ.ㅜ
뭐 그냥 헛소리로 들어 넘기셔도 무관합니다.
오늘의 글은 헛소리 세번하고 가네요.......
오늘의 마지막 헛소리는.......
디지캐럿 판타지 일본판으로 구할수있으신분 안계신가요...ㅡ.ㅜ
진짜 한매쳤음...ㅡㅡ;
오늘부터 책을 읽을려고 합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로 시작하려고 오늘 빌렸습니다.
오늘부터 항상 책을 벗삼아 삶의 활력을 찾으려고 합니다.
(뭔소리를 하는건지...ㅡㅡ;;;;;;;;)
뭐 그냥...헛소리로 들어 넘기셔도 무관합니다.
근데....
요즘 우울한게 저의 존재감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어딜가도 제가 쓴글에 리플을 달리는걸 볼수가 없고.
홈피를 만들어도 와주는 사람하나 없고.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요즘 정말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살맛 않나는군요......ㅡ.ㅜ
뭐 그냥 헛소리로 들어 넘기셔도 무관합니다.
오늘의 글은 헛소리 세번하고 가네요.......
오늘의 마지막 헛소리는.......
디지캐럿 판타지 일본판으로 구할수있으신분 안계신가요...ㅡ.ㅜ
진짜 한매쳤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