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무쟈게 쇼크먹은......;;
학원에서 모의고사 봤을때 240인가.......
하긴 긴장감도 없었고 공부도 않하고 전날에 놀다가 온상태라서 그려러니 했죠.....
하지만 오늘본 모의고사.......
정신차려서 풀었건만.......
250 ㅡㅡ;;
그래 언어는 좋다이거야
84.2점 ㅡㅡ;;
그래그래 언어야 공부 않했으니 하면은 100돼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넘기고
그다음이 수리......
이넘이 나한테 상당히 영향력이 큰존재죠
태어나서 수학 시작해서 점수 50을 넘겨본적이 없는나에게
32점이라는 점수가 절 죽일려고 하더군요
수학은 해도 않됀다는......
(나 이과 계열로 가야돼 이러면은 않돼!!!)
그다음이 수리II(흔히 과탐사탐이라 하죠)
근데 문제 왜이래
사회랑 국사랑 도덕이랑 하나씩 섞어가면서 출제가 됀 ㅡㅡ;;
상당히 골치아픈......
여기서 정신력이 무너진.....(짜증나서......ㅡㅡ+)
그리고 도중에 자버린.......
역시나 밥을먹어서인지 잠이 왔다는.....;;;(20문제는 찍었죠
웃긴게 20개중에 찍은게 2개맞음 ㅡㅡ;;)
65.5......
그다음이 외국어 영역
영어는 초딩1학년때부터 배어온터라 그거하나로 뻐겼죠 공부않하고
하지만.......
이번일로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든.......
57.5.......
앞에 그래도 공부좀 하는넘이 앉아있었는데
5분남았는데(마킹하고)10문제 않풀은.....
배꼇더니
2개 맞은 ㅡㅡ;;
(실망이 컷죠 그넘에게 제 자신에게도)
즉.......
238.7......;;;
지금 제친구 I군과 150점까지 차이가 나는......;;;
이점수보고 상당히 충격.....
생각했죠.......
그만놀자.......
공부좀하자....
대학이밥먹여준다.....
라고 ㅡㅡ;;
젠장 나의꿈 K대는 접어야 하는가.....
씁.......
2학년돼서도 대학 않보이면은 직업반으로 돌릴까 생각중......
학원에서 모의고사 봤을때 240인가.......
하긴 긴장감도 없었고 공부도 않하고 전날에 놀다가 온상태라서 그려러니 했죠.....
하지만 오늘본 모의고사.......
정신차려서 풀었건만.......
250 ㅡㅡ;;
그래 언어는 좋다이거야
84.2점 ㅡㅡ;;
그래그래 언어야 공부 않했으니 하면은 100돼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넘기고
그다음이 수리......
이넘이 나한테 상당히 영향력이 큰존재죠
태어나서 수학 시작해서 점수 50을 넘겨본적이 없는나에게
32점이라는 점수가 절 죽일려고 하더군요
수학은 해도 않됀다는......
(나 이과 계열로 가야돼 이러면은 않돼!!!)
그다음이 수리II(흔히 과탐사탐이라 하죠)
근데 문제 왜이래
사회랑 국사랑 도덕이랑 하나씩 섞어가면서 출제가 됀 ㅡㅡ;;
상당히 골치아픈......
여기서 정신력이 무너진.....(짜증나서......ㅡㅡ+)
그리고 도중에 자버린.......
역시나 밥을먹어서인지 잠이 왔다는.....;;;(20문제는 찍었죠
웃긴게 20개중에 찍은게 2개맞음 ㅡㅡ;;)
65.5......
그다음이 외국어 영역
영어는 초딩1학년때부터 배어온터라 그거하나로 뻐겼죠 공부않하고
하지만.......
이번일로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든.......
57.5.......
앞에 그래도 공부좀 하는넘이 앉아있었는데
5분남았는데(마킹하고)10문제 않풀은.....
배꼇더니
2개 맞은 ㅡㅡ;;
(실망이 컷죠 그넘에게 제 자신에게도)
즉.......
238.7......;;;
지금 제친구 I군과 150점까지 차이가 나는......;;;
이점수보고 상당히 충격.....
생각했죠.......
그만놀자.......
공부좀하자....
대학이밥먹여준다.....
라고 ㅡㅡ;;
젠장 나의꿈 K대는 접어야 하는가.....
씁.......
2학년돼서도 대학 않보이면은 직업반으로 돌릴까 생각중......
k대라는건 고려대? 건국대? 아님 또 뭐가 있지....?
ㅡㅡ 언어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104점..
환타지를 마니 읽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