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우리집과 50미터 떨어진곳에 새로운 패스트푸드+치킨집이라는이상한 가게가 생겼죠
이름이 BHM인가 암튼 ㅡㅡ;;
오늘 같이노는애들있는데 가고있는데
갑자기 왠 택트소리가 ㅡㅡ;;
빠그덕!(이친구는 이상하게 빠그덕이라고 부릅니다 가끔가다가 삐그덕으로 ㅡㅡ;;;)
뒤를돌아보니 왠 배달업종사원 ㅡㅡ;;
취직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태대기 타고 돌아다녔죠
근데 이넘이 오토바이 탈때는 겁을 상실화는넘이라서
사고날뻔한 ㅡㅡ;;
이래서 내가 오토바이를 좋아해도 타는걸 싫어 하는거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