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나...
어제는 글쓰는것도 귀차나서 그냥. 집으로 갔다죠...
솔찍히 넘 귀차나즘이라는게 나오기도전에 귀차나병에 걸려있었죠...
2년전부터....
친구한테 전화와서 '어디좀 같이가자~' 그럼 저의 대답'귀차나....ㅡㅡ;'
암튼....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오늘은 글이나 하나 써볼까하는 생각으로 씁니다...
지금 뭔가 쓰고싶은게 한가지 있는데...
귀차나서..내일 쓸래요..
오늘 넘 피곤해서...지금 키보드 두드릴 힘도 없다죠....
인제 집에가서 한잠 자야쥐~
그럼 다들 내일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