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예전 학교에서 자율학습 할경우에...
저녁은 먹어야 했기에 언제나 저의 용돈을 써서 먹었죠....
그러다보면 어느센가 용돈이 바닥이 나죠....
그래서 언제나 군것질이 하고싶을때 '아...먹고싶은데...돈이 없다....에휴..'라고 생각하곤 했죠...
하지만 요즘 집 근처 독서실에 다니기 시작하고 부터는 밥을 집에서 먹으면 되니까 용돈을 맘데로 쓸수 있게됐죠~
그 덕택에 학교에서 집에 가는길에 넘 덥다고 느낄때 아슈크림을 먹을수 있게됐죠~
오늘도 '와'를 사먹었죠~
'와'......선전이 맘에 안들어서 안먹고 있었지만..........
먹업고 '우와~정말 시원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후부터는 '와'랑 '메타콘'만 사먹는~
쓰고보니까 저 혼자 횡설수설이 됐군요~
암튼 용건은 요즘 빈곤한생활을 벋어났다는 거죠~
p.s Firehouse - Overnight Sensation 이거 노래 좋더군요~
특히 처음에 나오는 '워~~~~~~~~'하는 부분...
그거 따라하다가 숨막혀 죽는줄 알았음...ㅡㅡ;
저녁은 먹어야 했기에 언제나 저의 용돈을 써서 먹었죠....
그러다보면 어느센가 용돈이 바닥이 나죠....
그래서 언제나 군것질이 하고싶을때 '아...먹고싶은데...돈이 없다....에휴..'라고 생각하곤 했죠...
하지만 요즘 집 근처 독서실에 다니기 시작하고 부터는 밥을 집에서 먹으면 되니까 용돈을 맘데로 쓸수 있게됐죠~
그 덕택에 학교에서 집에 가는길에 넘 덥다고 느낄때 아슈크림을 먹을수 있게됐죠~
오늘도 '와'를 사먹었죠~
'와'......선전이 맘에 안들어서 안먹고 있었지만..........
먹업고 '우와~정말 시원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후부터는 '와'랑 '메타콘'만 사먹는~
쓰고보니까 저 혼자 횡설수설이 됐군요~
암튼 용건은 요즘 빈곤한생활을 벋어났다는 거죠~
p.s Firehouse - Overnight Sensation 이거 노래 좋더군요~
특히 처음에 나오는 '워~~~~~~~~'하는 부분...
그거 따라하다가 숨막혀 죽는줄 알았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