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독서실에 갔습니다....
남자녀석 두명이랑 여자 한명이랑....
아침부터 우리는 다 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고....
저녁도 같이 먹고....
아아.... 비가 옵니다....
그랬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11시에 데리고 오라고 말하려고 공중전화로 갔습니다....
(폰이 없는 슬픔을.... 여기서 절실히 느낄수 있더군요.... ㅡㅜ)
그 때 시각이 9시....
전화를 하고.... 머리를 식힐겸.... 건물 내에서 약 20분 가량을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곤.... 다시 자리로 돌아 갔죠....
아아... 그런데.... 제 절친한 친구 녀석이....
같이 왔던 여자랑 같이 도망을 간 것입니다....
아무말도 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아아.... 그 비오는 한밤중에.... 상당히 어두침침한 그 동네를....
그 둘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아아....
같이 왔던 내 친구 녀석도.... 심한 배신감에 몸무림 치더군요....
아아.... 젠장할 녀석.... 여자 하나 때문에 이렇게 친구를 버릴수도 있군요....
심한 배신감에 치를 떱니다....
남자녀석 두명이랑 여자 한명이랑....
아침부터 우리는 다 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고....
저녁도 같이 먹고....
아아.... 비가 옵니다....
그랬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11시에 데리고 오라고 말하려고 공중전화로 갔습니다....
(폰이 없는 슬픔을.... 여기서 절실히 느낄수 있더군요.... ㅡㅜ)
그 때 시각이 9시....
전화를 하고.... 머리를 식힐겸.... 건물 내에서 약 20분 가량을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곤.... 다시 자리로 돌아 갔죠....
아아... 그런데.... 제 절친한 친구 녀석이....
같이 왔던 여자랑 같이 도망을 간 것입니다....
아무말도 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아아.... 그 비오는 한밤중에.... 상당히 어두침침한 그 동네를....
그 둘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아아....
같이 왔던 내 친구 녀석도.... 심한 배신감에 몸무림 치더군요....
아아.... 젠장할 녀석.... 여자 하나 때문에 이렇게 친구를 버릴수도 있군요....
심한 배신감에 치를 떱니다....
남자를 조종하는건(?) 여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