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오랜만에 써보는 주절거림이다-_- 좀 침울하고 암울한 분위기를 섞어서 말해
보자-_-
학교라는공간-_- 상당히 맘에 안든다-_- 분명 에어컨은 빵빵하게 튼다-_-
(전기 끊어놓으면 1층 내려가서 차단기 올려놓고 튼다 -무섭다 우리반녀석들
담임한테 한번 걸리면 죽겠지-) 분명 쾌적한 조건임에도 뭔가, 가슴속에서
뭔가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그림을 그려도-_- 공부를 해도-_-
잡담을 해도! 글을 써도! 해소되지 않는 무언가이다!
그. 렇. 다.
남학교다! 남학교인것이다-_- 캬아아악-_- 사방을 둘러봐도 있는건 남자뿐-_-
옆반 과학 선생이 좀 이뻐보이던데 (우리학교에서 젤 이쁜 선생일거다. 나이도
20대 초반같고, 성격이 좀 문제지만! 좋아 좋아!) 우리반은 담임이 과학이다-_-
옆반까지는 그 여자선생이 하는데! 왜 우리반만 담임이냐!
흠흠 좀 어긋났지만 본론으로 돌아가면-_- 사방을 봐도 남자뿐! 얼마나 삭막
한 이곳이냐! 제-_-기랄. 윗통벗고있는놈들! 볼때마다 시력이 1%씩깍여서
100%가 되서 수능날 눈이 멀어지는 기분이다. ( 모 학원의 멘트-_-)
아아아.. 게다가 체육복 갈아입을때! 제-_- 기랄 좀 숨겨가면서 입어라! 제발!
눈이 썩는단 말이다! 흠흠 어짜피 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에라-_-
망할것들!
흠흠.. 또 싫은건-_- 사내녀석이 엉겨붙고 툭툭 치고지나가는것이다!
엉-_-겨 붙기-_- 정말 싫다 툭툭 치는자식-_- 쾅쾅쳐준다!
아아.. 뭔가 남학교는 구조상으로 문제가 있다. 결함제품이다!!!
아아아아아아아악-_-
삭
막
하
다.
누가 내게 여자를 줘!
Plz take the girl to me
콩글리쉬다!
젠장-_- 시험이 내일모랜데 공부하려 하지 않고있다.
어쩔라고 그러냐 ! 나는!
흠흠.. 공부하자 -_- 이번시험 잘보자!
이모가 시험끝나면 컴퓨터 사준다는군!!!!!
아아-_- 이모 고맙다!
....
시험이 하루하루 다가올때마다-_-
정신적 균열은 가속화 되고있다.
그걸 막아주는건 -_- The girl!
.......황폐한 정신에 한줄기 빗방울일! 그녀!!!!
자! 나에게 오라!!
우리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만들라!!!
(뭐-_- 얼굴에 자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체육을 잘하는것도 아니다. 하-_-지만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좋잖는가?)
우리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만들라!!!
(내신따위-_- 수행평가 점수 몇점 줘도 좋으니까 여자만 다오!!!)
우리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만들라!!!
(남자 선생은 싫다-_- 공학엔 오로지 여선생! 그것도 월등히 많은 비율로 존재
한단 말이다. -어짜피 선생에 볼건 없지만 적어도-_- 남자선생처럼 무식하게
때리진 않는다-)
누가 그랬던가? 내인생에서 앞으로 이렇게 많은 여자를 만날 기회는 없다.
왜냐면 난 고등학교 선생이 되지는 않을것이니까. 따라서 이 3년을 최대한
활용해야겠다.
..
해보고 싶었다. 저대사!!
...누가 우리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만들어줘!!!
-TGM
p,s 미쳐간다-_-, 라그 2차 전직까지 앞으로 잡렙 11 -_-;; 뭐, 방학때도 하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 오늘도 10분만에 6%나 올렸는데 -잡렙-
p,s2 전혀 침울하지 않다-_- 그렇다 깨져가는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인 글이다.
보자-_-
학교라는공간-_- 상당히 맘에 안든다-_- 분명 에어컨은 빵빵하게 튼다-_-
(전기 끊어놓으면 1층 내려가서 차단기 올려놓고 튼다 -무섭다 우리반녀석들
담임한테 한번 걸리면 죽겠지-) 분명 쾌적한 조건임에도 뭔가, 가슴속에서
뭔가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그림을 그려도-_- 공부를 해도-_-
잡담을 해도! 글을 써도! 해소되지 않는 무언가이다!
그. 렇. 다.
남학교다! 남학교인것이다-_- 캬아아악-_- 사방을 둘러봐도 있는건 남자뿐-_-
옆반 과학 선생이 좀 이뻐보이던데 (우리학교에서 젤 이쁜 선생일거다. 나이도
20대 초반같고, 성격이 좀 문제지만! 좋아 좋아!) 우리반은 담임이 과학이다-_-
옆반까지는 그 여자선생이 하는데! 왜 우리반만 담임이냐!
흠흠 좀 어긋났지만 본론으로 돌아가면-_- 사방을 봐도 남자뿐! 얼마나 삭막
한 이곳이냐! 제-_-기랄. 윗통벗고있는놈들! 볼때마다 시력이 1%씩깍여서
100%가 되서 수능날 눈이 멀어지는 기분이다. ( 모 학원의 멘트-_-)
아아아.. 게다가 체육복 갈아입을때! 제-_- 기랄 좀 숨겨가면서 입어라! 제발!
눈이 썩는단 말이다! 흠흠 어짜피 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에라-_-
망할것들!
흠흠.. 또 싫은건-_- 사내녀석이 엉겨붙고 툭툭 치고지나가는것이다!
엉-_-겨 붙기-_- 정말 싫다 툭툭 치는자식-_- 쾅쾅쳐준다!
아아.. 뭔가 남학교는 구조상으로 문제가 있다. 결함제품이다!!!
아아아아아아아악-_-
삭
막
하
다.
누가 내게 여자를 줘!
Plz take the girl to me
콩글리쉬다!
젠장-_- 시험이 내일모랜데 공부하려 하지 않고있다.
어쩔라고 그러냐 ! 나는!
흠흠.. 공부하자 -_- 이번시험 잘보자!
이모가 시험끝나면 컴퓨터 사준다는군!!!!!
아아-_- 이모 고맙다!
....
시험이 하루하루 다가올때마다-_-
정신적 균열은 가속화 되고있다.
그걸 막아주는건 -_- The girl!
.......황폐한 정신에 한줄기 빗방울일! 그녀!!!!
자! 나에게 오라!!
우리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만들라!!!
(뭐-_- 얼굴에 자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체육을 잘하는것도 아니다. 하-_-지만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좋잖는가?)
우리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만들라!!!
(내신따위-_- 수행평가 점수 몇점 줘도 좋으니까 여자만 다오!!!)
우리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만들라!!!
(남자 선생은 싫다-_- 공학엔 오로지 여선생! 그것도 월등히 많은 비율로 존재
한단 말이다. -어짜피 선생에 볼건 없지만 적어도-_- 남자선생처럼 무식하게
때리진 않는다-)
누가 그랬던가? 내인생에서 앞으로 이렇게 많은 여자를 만날 기회는 없다.
왜냐면 난 고등학교 선생이 되지는 않을것이니까. 따라서 이 3년을 최대한
활용해야겠다.
..
해보고 싶었다. 저대사!!
...누가 우리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만들어줘!!!
-TGM
p,s 미쳐간다-_-, 라그 2차 전직까지 앞으로 잡렙 11 -_-;; 뭐, 방학때도 하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 오늘도 10분만에 6%나 올렸는데 -잡렙-
p,s2 전혀 침울하지 않다-_- 그렇다 깨져가는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인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