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시험기간인데 집중이 않됀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천연기념물 박떡군을 사랑에 빠뜨린 S양 때문
(박떡군은 인생 17년동안 여자와의 관계가 전혀없어서
주위사람들이 천연기념물,무형문화재라고 부름)
얼굴은 예쁜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추녀도 아니다
평범하게 생긴외모에 큰키
(174면은 여자한테 큰거죠?나랑 10cm차이다 딱이다 ^^*)
그리고 무쟈게 착한 마음씨
(하지만 집착성이 좀 강함 ㅡㅡ;;)
그야말로 꼴리는것이 없는것이다
동아리또한 맘에 든다
2학년 얼짱 누나가 우리동아리다
전에 내가 그 누나 놀리다가 복수라며 H군에게 싸대기가 날라왔다
물론 능숙하게 피했지만 왼쪽 눈을 살짝 스쳤다
그렇다 왼쪽눈이 붓고 왼쪽눈만 눈물이 나오던 것이였더라 ㅡㅡ;;
그때 누님께서 오시더니
"성영아 많이아퍼?이리와봐"
"왜...왜요?"
"이리와봐"
"후우~~"
(눈에다가 10cm이내에서 입김을 부러준다)
(허걱!!.....여기서 왜 갑자기 사랑의 무지개가 ㅠ.ㅠ)
"우리 사랑스러운 성영이 아파도 참아요 ^^*"
(이정도 아픔쯤이야 누님의 사랑으로 녹아버리지요!!)
또한 단짝인 B양
1학년 얼짱이다
(상당히 귀엽게 생겼음 하얀피부에 큰 눈 깜찍한 목소리
이지경이니 인근학교에서는 그녀에게 말거는게
우리학교 남자들의 소원이라는 이상한 소문이 퍼질정도 ㅡㅡ;;)
하는짓......
보면은 그야말로 꺠물어 주고싶다
아니 꺠물다 못해 꺠물어 죽여버리고 싶다
(ㅡㅡ;;)
남자중학교때 이런 생활은 그야말로 Dream이였다
하지만 Dreams come ture이다
그 숟한 고추들만 봐와서 그런지 학생의 여자반인 남녀공학에 와서 행복의 나날이다
(그저깨는 모르고 여자 엉덩이를 만진 ㅡㅡ;;얌심은 찔렸지만 기분은 Happy~)
(역시 입학첫날떄부터 모양의 팬티를 본것이 이런 행복을 낳아주는 결과가....ㅠ.ㅠ)
(변태라 하지 마십쇼 저도 우연히 본거니까 ㅎㅎㅎ;;)
체육시간떄는 체육복 바지만 입고 윗통까고 축구하면서 맡았던 그 칙칙한 냄새들(ㅡㅡ;;)
고등학교 들어오니까 않맏아서 좋다 ^^
(단 우리반에 땀내가 상당히 심한놈떄문에 ㅡㅡ;;
더군다나 이넘은 창문가에 앉는다 바람이 불면은 시원하지 않고 거의 미친다)
그렇다
그런것이다
3년동안 고추만 봐가며 학창시절을 보내면은 저런 작은 것 하나에도 남자는 녹아내린다
(나만 그런가 ㅡㅡ;;)
하지만 불편한점이 많다
그것은 여름
그야말로 남자학교는 볼거 못벌거 다 본다
여름?윗통벗고 논다 팬티만 입고 복도 싸돌아다니고 그랬다
수업시간때도 윗통벗고 수업받는다
(남자선생님들만)
체육시간이 끝나면은 애들끼리 수돗가에서 등목하며,물장난치며 논다
(물론 1학년땐 어림없는 짓이다 3학년때)
그리고 추잡하게 살아도 뵈는게 없었지만
남녀공학이 공학이다보니 참으로 청결하게 살아야 한다
이것이 상당히 불편하다
하
지
만
지금은 그야말로 천국이다 ㅠ.ㅠ
이것이야말로 솔로인생 남ㅈㅏ들의 天國인것이다~~!!!
남자학교 다니시는분들
공학은 그야말로 이상이요 꿈이요 Heaven인 것입니다 ㅠ.ㅠ
우오오 공학 만세~~' (/ㅜ_ㅜ)/~~~
ps1 이글적는대만 10분걸렸다 ㅡㅡ;;
공부않하고 먼짓인지......
공부하러 슝~~
ps2 모두들 좋은하루 돼세요 ^^;;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천연기념물 박떡군을 사랑에 빠뜨린 S양 때문
(박떡군은 인생 17년동안 여자와의 관계가 전혀없어서
주위사람들이 천연기념물,무형문화재라고 부름)
얼굴은 예쁜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추녀도 아니다
평범하게 생긴외모에 큰키
(174면은 여자한테 큰거죠?나랑 10cm차이다 딱이다 ^^*)
그리고 무쟈게 착한 마음씨
(하지만 집착성이 좀 강함 ㅡㅡ;;)
그야말로 꼴리는것이 없는것이다
동아리또한 맘에 든다
2학년 얼짱 누나가 우리동아리다
전에 내가 그 누나 놀리다가 복수라며 H군에게 싸대기가 날라왔다
물론 능숙하게 피했지만 왼쪽 눈을 살짝 스쳤다
그렇다 왼쪽눈이 붓고 왼쪽눈만 눈물이 나오던 것이였더라 ㅡㅡ;;
그때 누님께서 오시더니
"성영아 많이아퍼?이리와봐"
"왜...왜요?"
"이리와봐"
"후우~~"
(눈에다가 10cm이내에서 입김을 부러준다)
(허걱!!.....여기서 왜 갑자기 사랑의 무지개가 ㅠ.ㅠ)
"우리 사랑스러운 성영이 아파도 참아요 ^^*"
(이정도 아픔쯤이야 누님의 사랑으로 녹아버리지요!!)
또한 단짝인 B양
1학년 얼짱이다
(상당히 귀엽게 생겼음 하얀피부에 큰 눈 깜찍한 목소리
이지경이니 인근학교에서는 그녀에게 말거는게
우리학교 남자들의 소원이라는 이상한 소문이 퍼질정도 ㅡㅡ;;)
하는짓......
보면은 그야말로 꺠물어 주고싶다
아니 꺠물다 못해 꺠물어 죽여버리고 싶다
(ㅡㅡ;;)
남자중학교때 이런 생활은 그야말로 Dream이였다
하지만 Dreams come ture이다
그 숟한 고추들만 봐와서 그런지 학생의 여자반인 남녀공학에 와서 행복의 나날이다
(그저깨는 모르고 여자 엉덩이를 만진 ㅡㅡ;;얌심은 찔렸지만 기분은 Happy~)
(역시 입학첫날떄부터 모양의 팬티를 본것이 이런 행복을 낳아주는 결과가....ㅠ.ㅠ)
(변태라 하지 마십쇼 저도 우연히 본거니까 ㅎㅎㅎ;;)
체육시간떄는 체육복 바지만 입고 윗통까고 축구하면서 맡았던 그 칙칙한 냄새들(ㅡㅡ;;)
고등학교 들어오니까 않맏아서 좋다 ^^
(단 우리반에 땀내가 상당히 심한놈떄문에 ㅡㅡ;;
더군다나 이넘은 창문가에 앉는다 바람이 불면은 시원하지 않고 거의 미친다)
그렇다
그런것이다
3년동안 고추만 봐가며 학창시절을 보내면은 저런 작은 것 하나에도 남자는 녹아내린다
(나만 그런가 ㅡㅡ;;)
하지만 불편한점이 많다
그것은 여름
그야말로 남자학교는 볼거 못벌거 다 본다
여름?윗통벗고 논다 팬티만 입고 복도 싸돌아다니고 그랬다
수업시간때도 윗통벗고 수업받는다
(남자선생님들만)
체육시간이 끝나면은 애들끼리 수돗가에서 등목하며,물장난치며 논다
(물론 1학년땐 어림없는 짓이다 3학년때)
그리고 추잡하게 살아도 뵈는게 없었지만
남녀공학이 공학이다보니 참으로 청결하게 살아야 한다
이것이 상당히 불편하다
하
지
만
지금은 그야말로 천국이다 ㅠ.ㅠ
이것이야말로 솔로인생 남ㅈㅏ들의 天國인것이다~~!!!
남자학교 다니시는분들
공학은 그야말로 이상이요 꿈이요 Heaven인 것입니다 ㅠ.ㅠ
우오오 공학 만세~~' (/ㅜ_ㅜ)/~~~
ps1 이글적는대만 10분걸렸다 ㅡㅡ;;
공부않하고 먼짓인지......
공부하러 슝~~
ps2 모두들 좋은하루 돼세요 ^^;;
제기라알!_ ㅜ_- 남녀공학 부러워요!_
나도 천연기념물이군 -_-;;
으음..계속 읽어보니..... 정말 공학다니는 쉐덜 쥑이고 싶군...
.. 놀리는건가. 나는 남중 남고라고-_-;
그런가....
하긴 남고 3년다니니까 여자에 매말라가는거 같긴 하지만...
편해서 좋던데...^^
하긴 남고 3년다니니까 여자에 매말라가는거 같긴 하지만...
편해서 좋던데...^^
ㅋㅋㅋㅋ저도 공학인디...ㅡㅡ;;;
잘났다!!
공학이라고 다 저러진 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