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만 학교가면 휴일이군요~ 생각없이 살다보니까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는듯...
저번에 7월1일이었나? 2일이었나? 임시 휴일 되는바람에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3일 연속으로 쉬었습니다 ㅡㅡ;;
마치 추석이나 설날같은....ㅡㅡ;;
하지만 휴일에 맛을 들여버린 저로써는 현재 학교생활에
중대한 애러사항이 꽃피고 말았습니다 ㅡㅡ;;
쏟아지는 잠....
원래 안듣는 수업이지만 더안듣게 되어버린...
이번 토,일요일은 수면보충의 날로 지정해야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