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오늘 신세계본점에가서 (거기에 B&O매장이 있기에...) a8이란 놈을 하나 샀습니다....
기분이 무지 좋았죠....
그 자리에서 끄낸다음 일단 고장난 부분은 없는지 확인을 했죠....
(확인할때 그곳에 있던 88마넌짜리 mp3를 이용했죠...ㅋㅋ)
그런다음 다시 캐이스에 넣을려는데...
흥분이 되서 그런지.....무슨 놈의 손이 그렇게 떨리던지....
정말 날아갈거 같은 기분...
지금 쫌 들어봤는데...(1시간정도...)
아직 a8이란 놈의 실력을 알수 없지만...
4~5달후를 기대하며 지금 열씸히 듣고 있는 중이죠....
하지만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귀가 좀 아프네요...
ex-70끼다가 같자기 유닛을 큰거 낄려니까...귀가 아팡~♡
아무튼 지금 기분 째진다죠^^
기분이 무지 좋았죠....
그 자리에서 끄낸다음 일단 고장난 부분은 없는지 확인을 했죠....
(확인할때 그곳에 있던 88마넌짜리 mp3를 이용했죠...ㅋㅋ)
그런다음 다시 캐이스에 넣을려는데...
흥분이 되서 그런지.....무슨 놈의 손이 그렇게 떨리던지....
정말 날아갈거 같은 기분...
지금 쫌 들어봤는데...(1시간정도...)
아직 a8이란 놈의 실력을 알수 없지만...
4~5달후를 기대하며 지금 열씸히 듣고 있는 중이죠....
하지만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귀가 좀 아프네요...
ex-70끼다가 같자기 유닛을 큰거 낄려니까...귀가 아팡~♡
아무튼 지금 기분 째진다죠^^
ex-70에서 안들리던 소리가 나고있다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