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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한번 말했듯이 저는 러브히나는 1~6,7권 쯤에서 끝나는게

가장 좋다고생각했습니다

아직도 안바뀌고 있구요

저도 왜그런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생각해죠

왜!! 왜 러브히나의 1~6,7권 쯤이 가장 재미있는가!!

어째서! Why!!!

그래서 얼마전에 결론을 냈습니다!!

그 이유!!






바로 스릴! 이란 녀석 입니다

그때쯤 가장 이슈(?) 엿던건 무츠미가 정말로 약속의 여자이냐!

란것이었습니다 6권 쯤에는 거의 무츠미가 약속의 여자로 되어버렸고

케타로가 약속의 여자를 포기하고 나루를 선택하느냐

무츠미를 선택하는냐! 이 둘중 하나!! 캬!!!

이게 진짜 러브히나 초반이 재미있었던이유!! 크.....

지금생각하면 역시 이때가 좋았어!!

라는게 많죠~ 크.... 스릴이랄까~~ 정말 죽인다!!

제가 6권쯤을 볼때는 무츠미가 약속의 여자 라는건 기정사실로 되어버렸고

'과연 케타로가 약속의 여자를 어떻게하고 나루한테로 갈것인가?'

가 가장 궁금했을 정도니~ 이 묘한 줄타기 같은게

진짜 대박이었던....

헛...어쩌다가 횡설수설 한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