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번엔..
가슴중심을 맞아서 (어제) 숨시기가 힘들다는 파스 붙였죠 가슴 한가운데;;
어떻에 됐냐면;;
사부님이 다릴 날렸을때 제가 잡았거든여
그러자 조금 시간이 좀 흐르다가 갑자기 사부님이 절 잡더니만 무릎을 굽히고
제 가슴을 찍어버림;;;
큭;;; 하지만 살짝 이라니;;; 진짜 였다면 전 지금쯤 없었을겁니다 ㅡㅡ;
그리고 어쩌다보니 이상하게 종아리를 맞았더군요 그래서 쫌 부었음;;
호랑이 연고 바르공 ㅋㅋ;;
강해지기 위한 날은 멀고도 험하닷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