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심심해서 그냥 탈색 해봤죠 ㅡㅡ;;
2일전...
"아따가워~ 언제까지 해야되냐?"
"10시55분까지만 참아"
제동생의 대답....참고 머리 감았는데....
"뭐야!! 옆에는 왜 검은색 그대론데!"
"어?,,,,,안경때문에 제대로 못발랐는갑다..."
"칙쇼!!"
그래서 어제....
"이번에는 확실히 해라"
"알았다"
한참하고나서 못참겠더군요....알고보니까 제 피부가 익었더군요,....
빠알강 색으로....
그래도 그덕분에 지금 머리색은 그럭저럭...
거의 옆통수쪽은 흰색으로 봐도 무관할정도....
전체를 흰색으로 하고싶었는데....그런의미에서 나중에
탈색 한번 또할렵니다!
우훼훼!!
음...탈색 기념으로 사진이나 올릴까나....
2일전...
"아따가워~ 언제까지 해야되냐?"
"10시55분까지만 참아"
제동생의 대답....참고 머리 감았는데....
"뭐야!! 옆에는 왜 검은색 그대론데!"
"어?,,,,,안경때문에 제대로 못발랐는갑다..."
"칙쇼!!"
그래서 어제....
"이번에는 확실히 해라"
"알았다"
한참하고나서 못참겠더군요....알고보니까 제 피부가 익었더군요,....
빠알강 색으로....
그래도 그덕분에 지금 머리색은 그럭저럭...
거의 옆통수쪽은 흰색으로 봐도 무관할정도....
전체를 흰색으로 하고싶었는데....그런의미에서 나중에
탈색 한번 또할렵니다!
우훼훼!!
음...탈색 기념으로 사진이나 올릴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