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그냥 가게됬습니다 ㅡㅡ;;
아버지께서 베트남에 오신지 오래 지났지만 여행을 못가서요
가서 노는데....음....
가장 재미있었던건 골프~
저는 거의 안쳤지만...대신 카트(영화나 드라마에서 가끔씩 나오는 ㅡㅡ;;)
를 모는건 정말 재미있었다는.....
그런데...골프 한번 치는데 45달러.... 좀 비싼가? 했는데...
아부지 말씀으로는 한국은 한번치는데 100달러...
반값도 안된다는...역시 한국은 골프가 좀 비싸더군요 ㅡㅡㅋ....
낚시를 하고싶었는데...결국은 못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