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이 만화는 테루라는 의사의 병원이야기를 그린 만화입니다(대부분 아실거라;;)
솔직히 여기 나오는 주인공 그 외 의사인물들 이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고
싶지만 이런 사람들은 찾기도 어렵고 있다는 소리도 못들어봤습니다..
솔직히 요새 의사들이 뭐 삼류 대학 의과대학이나 나와서 병원 하나 차리고
벽에다가 무슨무슨 협회 대문짝하게 그런거 걸고 돈이나 많이 벌고
돌팔이 의사도 많고... 솔직히 저도 병원을 가면 제대로 못믿는 편입니다...
제가 아는 친구들도 병원 갔다가 여기서는 이런 진단 다른곳에서는 또 다른
진단이 나오는데다가 치료 받았다가 더 악화된 친구도 있고 우리나라 의사들은
돈만 잔뜩 긁어 모으고 돈말 벌지 제대로 환자를 치료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의사.... 돈 무지막지하게 벌죠... 우리나라는 참 살기 좋은 나라라고 봅니다
선진국은 의사나 변호사 이런 우리나라에 인기 직업은 돈도 제대로 못번다고
하죠.... 많이 벌어도 우리 나라 돈으로 200만원 번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치과의사만해도 이빨 그런거 하나씩만해도 몇십만원
그걸 또 하나만 하면 안된다면서 전체를 해버리면 몇백만원 죽죽 나오져..
제가 아는 선생님 친구가 치과 의사인데 벤츠 몰고다니면서 한달에 3천만원
번다고 합니다.... 치과는 아무리 못벌어도 2000만원은 번다고 하더군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우리나라 돈 못벌거나 그런 사람들이 심하게 다치면
수술비... 몇백만원 그런것도 제대로 못 내고 끙끙 앓고 지내는 이 심정..
안타깝습니다 의사들은 좀 환자를 위해 봉사할수 없을까 제가 아는 선생님이
영어를 잘 하시는분입니다... 그런데 그분의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선생님이 의과 계통으로 좀 공부해 둔 사람이여가지고 어떤 물약을 (링겔)
일주일에 한번씩 꽂는데 이게 몇십만원 씩 내야한다더군요 그래서 그냥 어느날
간호사가 영어로 써둔 그런 종이 같은걸 놨는데 선생님이 그걸 읽고 깜짝 놀랏
다고 합니다 그 물약은 10만원도 안가고 한 2만원정도밖에 안가는 그런 약이
였더군요 그래서 선생님이 간호사한테 이거 원래 얼마 안가는데 10만원씩
하냐고 물어보니 간호사가 화를 내면서 그런거 보지 마세요 하고 뺏어버리고
가버리더라구요 얼마나 돈을 떼어 먹고 싶으면 그런식으로 까지 돈을 떼 먹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아... 제발 우리나라 의사들 정신 차리시길...
솔직히 여기 나오는 주인공 그 외 의사인물들 이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고
싶지만 이런 사람들은 찾기도 어렵고 있다는 소리도 못들어봤습니다..
솔직히 요새 의사들이 뭐 삼류 대학 의과대학이나 나와서 병원 하나 차리고
벽에다가 무슨무슨 협회 대문짝하게 그런거 걸고 돈이나 많이 벌고
돌팔이 의사도 많고... 솔직히 저도 병원을 가면 제대로 못믿는 편입니다...
제가 아는 친구들도 병원 갔다가 여기서는 이런 진단 다른곳에서는 또 다른
진단이 나오는데다가 치료 받았다가 더 악화된 친구도 있고 우리나라 의사들은
돈만 잔뜩 긁어 모으고 돈말 벌지 제대로 환자를 치료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의사.... 돈 무지막지하게 벌죠... 우리나라는 참 살기 좋은 나라라고 봅니다
선진국은 의사나 변호사 이런 우리나라에 인기 직업은 돈도 제대로 못번다고
하죠.... 많이 벌어도 우리 나라 돈으로 200만원 번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치과의사만해도 이빨 그런거 하나씩만해도 몇십만원
그걸 또 하나만 하면 안된다면서 전체를 해버리면 몇백만원 죽죽 나오져..
제가 아는 선생님 친구가 치과 의사인데 벤츠 몰고다니면서 한달에 3천만원
번다고 합니다.... 치과는 아무리 못벌어도 2000만원은 번다고 하더군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우리나라 돈 못벌거나 그런 사람들이 심하게 다치면
수술비... 몇백만원 그런것도 제대로 못 내고 끙끙 앓고 지내는 이 심정..
안타깝습니다 의사들은 좀 환자를 위해 봉사할수 없을까 제가 아는 선생님이
영어를 잘 하시는분입니다... 그런데 그분의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선생님이 의과 계통으로 좀 공부해 둔 사람이여가지고 어떤 물약을 (링겔)
일주일에 한번씩 꽂는데 이게 몇십만원 씩 내야한다더군요 그래서 그냥 어느날
간호사가 영어로 써둔 그런 종이 같은걸 놨는데 선생님이 그걸 읽고 깜짝 놀랏
다고 합니다 그 물약은 10만원도 안가고 한 2만원정도밖에 안가는 그런 약이
였더군요 그래서 선생님이 간호사한테 이거 원래 얼마 안가는데 10만원씩
하냐고 물어보니 간호사가 화를 내면서 그런거 보지 마세요 하고 뺏어버리고
가버리더라구요 얼마나 돈을 떼어 먹고 싶으면 그런식으로 까지 돈을 떼 먹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아... 제발 우리나라 의사들 정신 차리시길...
뉴스에보면....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