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이번도 물론 저의 잘못은 없었습니다 -_-b
어떤 이상한년이 지나가는데 제 뒤쪽을 처박더군요 ㅡㅡ...
그쪽은 뒤집어지고 저는 넘어지지도 않고 그냥 가는데...
음...제가 잘못도 안했으면서 일단 돌아갔죠
가서 어쩌구저쩌구 이야기하는데 이상한 X끼(죄송 열받아서 ㅡㅡ)
가와서 10만동(한국돈으로 만원가량)을 줘라더군요 베트남사람에게는
큰돈인데....저한테도 ㅡㅡ;;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일단 얼른 놀러갈려고
제가 가지고 있던돈 5/6 을줬죠 그런데 그 X끼 계속 10만동을
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뒤에타고있던녀석이
콩꼬 띤(돈없어 ㅡㅡ...)
라고 하니까 계속 10만동 줘라더군요
제친구가 열받아서
"아 C8 콩꼬 띤 이라고 했잖아 이 새X야!"
그 새X...쫄아서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오늘은 그럭저럭 열받는 하루였습니다 ㅡㅡ
어떤 이상한년이 지나가는데 제 뒤쪽을 처박더군요 ㅡㅡ...
그쪽은 뒤집어지고 저는 넘어지지도 않고 그냥 가는데...
음...제가 잘못도 안했으면서 일단 돌아갔죠
가서 어쩌구저쩌구 이야기하는데 이상한 X끼(죄송 열받아서 ㅡㅡ)
가와서 10만동(한국돈으로 만원가량)을 줘라더군요 베트남사람에게는
큰돈인데....저한테도 ㅡㅡ;;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일단 얼른 놀러갈려고
제가 가지고 있던돈 5/6 을줬죠 그런데 그 X끼 계속 10만동을
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뒤에타고있던녀석이
콩꼬 띤(돈없어 ㅡㅡ...)
라고 하니까 계속 10만동 줘라더군요
제친구가 열받아서
"아 C8 콩꼬 띤 이라고 했잖아 이 새X야!"
그 새X...쫄아서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오늘은 그럭저럭 열받는 하루였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