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쿠엑..
성시경 아시죠?
성시경이 별로 안유명 했을때--;;
전에 친구들과 강원도에 놀러간적이 잇는데..
거기서 무슨 시네마 패스티벌인가 한다고 해서 보러 갔는데.
개장 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경찰들에게 패이크 모션을 동원해서 겨우 대기실로 쳐들어갔는데..
강원도여서 그런지 대부분 무명들만 오더군요..(지금두 누구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남--;;)
아는사람이라고는 크라잉 넛이랑 성시경 정도...(그때 성시경 거의 무명이였을때였을 겁니다.)
들어가서 성시경이랑 크라잉넛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쿠엑~~
제 친구녀석 빌려줬는데..(무슨 MR.K에 낸다나 어쩐다나--;;)
그랬는데 그걸 잃어 버렸다는 겁니다.(진실인지 거짓인지..)
더구나 집에가서 보니까 필름이 없는거예요...
쿠엑~~
너무 아까워죽겠다는.--;;
학원 여자애들이 정말 조아하던데--;;
성시경 아시죠?
성시경이 별로 안유명 했을때--;;
전에 친구들과 강원도에 놀러간적이 잇는데..
거기서 무슨 시네마 패스티벌인가 한다고 해서 보러 갔는데.
개장 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경찰들에게 패이크 모션을 동원해서 겨우 대기실로 쳐들어갔는데..
강원도여서 그런지 대부분 무명들만 오더군요..(지금두 누구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남--;;)
아는사람이라고는 크라잉 넛이랑 성시경 정도...(그때 성시경 거의 무명이였을때였을 겁니다.)
들어가서 성시경이랑 크라잉넛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쿠엑~~
제 친구녀석 빌려줬는데..(무슨 MR.K에 낸다나 어쩐다나--;;)
그랬는데 그걸 잃어 버렸다는 겁니다.(진실인지 거짓인지..)
더구나 집에가서 보니까 필름이 없는거예요...
쿠엑~~
너무 아까워죽겠다는.--;;
학원 여자애들이 정말 조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