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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국인들은 보통 먹을것을 밥 이라고 한다. 이 밥이 과연 무엇을 칭하는걸까?
밥이란 쌀을 익혀서 만든것을 뜻하는게 아니었던가?
밥!
밥이라고 하면 보통 한끼의 식사를 이야기한다!
식사!
밥과 반찬이 필요하다 한국인들은 밥공기 국한그릇 반찬 다수를
한끼 라 한다
근래에 들어 밥을 라면이나 빵 등으로 때우긴 해도 아직은
위의 공식이 다수를 차지한다!
하지만 나는 무엇인가?
밥!
즉 식사를 할때 있는 반찬은 많아봐야 2가지! 국? 없다!!!
왜? 왜 그런것인가? 어째서? 내가 뭘 잘못했다고?
된장국이 먹고싶다!! 따끈한 된장국에 밥말아먹고싶다!!
집에서 주는 반찬은 Only2!!! 내가 베트남말을 할수있다면
반찬을 더달라고 하겠지만....지금은 해석해줄수 있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벌써 면종류(라면 등등)으로 밥을 때운지 한참 지났다!
밥이 먹고싶다! ㅡㅡ...
아! 방금 오징어 찍어먹기 용으로 나온 고추장.....
다 먹었다 오징어 없이 고추장만 젓가락으로 다 찍어먹었다.
난...비참하다..ㅜㅜ
한국인들은 보통 먹을것을 밥 이라고 한다. 이 밥이 과연 무엇을 칭하는걸까?
밥이란 쌀을 익혀서 만든것을 뜻하는게 아니었던가?
밥!
밥이라고 하면 보통 한끼의 식사를 이야기한다!
식사!
밥과 반찬이 필요하다 한국인들은 밥공기 국한그릇 반찬 다수를
한끼 라 한다
근래에 들어 밥을 라면이나 빵 등으로 때우긴 해도 아직은
위의 공식이 다수를 차지한다!
하지만 나는 무엇인가?
밥!
즉 식사를 할때 있는 반찬은 많아봐야 2가지! 국? 없다!!!
왜? 왜 그런것인가? 어째서? 내가 뭘 잘못했다고?
된장국이 먹고싶다!! 따끈한 된장국에 밥말아먹고싶다!!
집에서 주는 반찬은 Only2!!! 내가 베트남말을 할수있다면
반찬을 더달라고 하겠지만....지금은 해석해줄수 있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벌써 면종류(라면 등등)으로 밥을 때운지 한참 지났다!
밥이 먹고싶다! ㅡㅡ...
아! 방금 오징어 찍어먹기 용으로 나온 고추장.....
다 먹었다 오징어 없이 고추장만 젓가락으로 다 찍어먹었다.
난...비참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