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초창기때를 보자면...
대부분이 유령이었다.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그 중 나도 들어간다.
-잠시후-
게시판은 하루라도 들어오지 않는다면 글을 읽는게 힘들어질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그건 방.학. 일때였다.
그리고 개학이 되면 글 수는 현저하게 줄어 하루에 한페이지를 채우지 못한다.
그러자 일부의 사람들은 '오야스미' 라든지.. '첫글'을 노리게 되었고...
그리고 항상 침체때는 이런얘기들이 오간다.
모군A : "요즘 자게 분위기가 영~"
모군B : "방학되면 다시 괜찮아지겠지"
그랬다! 그랬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도 어느샌가 부정한 현실에 찌들어버려 입시를 준비하고 있지 않는냐..
한때 이곳을 이끌었던 1세대들은 지금의 수능세대다.
그리고 2세대들은 앞으로의 수능세대인것이다.
결국 이모든게..
부정한 현실.
현실타협!
교육부 장관따윈.. 죽어버렷!!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대부분이 유령이었다.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그 중 나도 들어간다.
-잠시후-
게시판은 하루라도 들어오지 않는다면 글을 읽는게 힘들어질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그건 방.학. 일때였다.
그리고 개학이 되면 글 수는 현저하게 줄어 하루에 한페이지를 채우지 못한다.
그러자 일부의 사람들은 '오야스미' 라든지.. '첫글'을 노리게 되었고...
그리고 항상 침체때는 이런얘기들이 오간다.
모군A : "요즘 자게 분위기가 영~"
모군B : "방학되면 다시 괜찮아지겠지"
그랬다! 그랬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도 어느샌가 부정한 현실에 찌들어버려 입시를 준비하고 있지 않는냐..
한때 이곳을 이끌었던 1세대들은 지금의 수능세대다.
그리고 2세대들은 앞으로의 수능세대인것이다.
결국 이모든게..
부정한 현실.
현실타협!
교육부 장관따윈.. 죽어버렷!!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