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요새 친구에게서 빌려온 플스와 그 친구가 친구에게서 빌려온
바이오하자드3 를 제가 다시 빌려서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을 재미있게 봐서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의 음침한 분위기...
무섭더군요 ㅡㅡ;;
새벽1시 혼자서 불끄고 하는데...
후...
겁나서 못하겠습니다
정말 오싹한 분위기..
제 친구는 바이오하자드3를
DDR 발판을 연결해서 그걸로 바이오 하자드를 했다는데..
발판위에서 무지하게 밟으면서 하다보면
땀이 하도나서 무서울수가 없다는군요 ㅡㅡ;;
"야 빨리 뒤에꺼 밟아!!"
"O밟아!!"<-O를 밟으면 총알이 나간다고 들었어요 ㅡㅡ;;
흠...
해볼만할듯 ㅡㅡ;
바이오하자드3 를 제가 다시 빌려서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을 재미있게 봐서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의 음침한 분위기...
무섭더군요 ㅡㅡ;;
새벽1시 혼자서 불끄고 하는데...
후...
겁나서 못하겠습니다
정말 오싹한 분위기..
제 친구는 바이오하자드3를
DDR 발판을 연결해서 그걸로 바이오 하자드를 했다는데..
발판위에서 무지하게 밟으면서 하다보면
땀이 하도나서 무서울수가 없다는군요 ㅡㅡ;;
"야 빨리 뒤에꺼 밟아!!"
"O밟아!!"<-O를 밟으면 총알이 나간다고 들었어요 ㅡㅡ;;
흠...
해볼만할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