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뭐랄까 ㅡㅡ; 어느날 공부하다가 그냥 생각이 났죠 럽히나하면 무슨 이미지?
흠.. 그건 바로 ㅡㅡ 어렸을때 만나 약속한 것을 몇십년이 지나 실현되는
뭐 그런 시대를 초월한 사랑이랄까 ,ㅡ,.ㅡ;;??
뭐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전 처음에 럽히나 봤을때 (중2무렵) 처음엔 그 뭐냐 목욕 장면 그런것 땜시
ㅡㅡ ㅋㄷ;;; 참 ;; 보게 됐져
그때 까지는 이상한 만화로 인식 ㅡㅡ
그런데 3권 키스 장면에서 끝나고 아 뭐랄까 이 두근 거림
그때부터 이미지가 바꼈군요 ㅋㄷ
뭐 그냥 써봤습니다 ㅡㅡ
당신들은 어떤 이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