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제 생일도 다가오고 있지만 10월10일 오늘은 여기 친구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술집에 가서 맥주를 무지 마셨죠
하지만 저는 딱 4잔~ 생맥주 4잔만 마셨습니다
얼마전부터 목감기에 배탈 거기에다가 안경깨지고 안경깨지고도
어쩔수 없이 수업 마칠때까지 쓰다가 안경 테 부분에 닿인부분이
독올라서 완전 미칠것 같은...
젠장 이란말이 절로...
그래도 친구 생일인데 안마실수도 없고..어쩔수 없이 딱 4잔만 마셨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길어서 어떤 강아지를 봤는데...
흰색과 옅은 갈색을 적당히 섞었고 다리가 상당히 짧았고 덩치는
작았고 꼬리도 무지 짧았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떤 모습일까요?
저는 그 강아지를 보자마자 이렇게 왜쳤습니다
"아인!!!!!!"<-카우보이 비밥...
정말 똑같이 생긴 강아지... 정말 그 강아지 보고 1초도 제대로 생각
안했는데...보자마자 나온말이 "아인!!"...
정말 닮은 견...
그래서 술집에 가서 맥주를 무지 마셨죠
하지만 저는 딱 4잔~ 생맥주 4잔만 마셨습니다
얼마전부터 목감기에 배탈 거기에다가 안경깨지고 안경깨지고도
어쩔수 없이 수업 마칠때까지 쓰다가 안경 테 부분에 닿인부분이
독올라서 완전 미칠것 같은...
젠장 이란말이 절로...
그래도 친구 생일인데 안마실수도 없고..어쩔수 없이 딱 4잔만 마셨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길어서 어떤 강아지를 봤는데...
흰색과 옅은 갈색을 적당히 섞었고 다리가 상당히 짧았고 덩치는
작았고 꼬리도 무지 짧았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떤 모습일까요?
저는 그 강아지를 보자마자 이렇게 왜쳤습니다
"아인!!!!!!"<-카우보이 비밥...
정말 똑같이 생긴 강아지... 정말 그 강아지 보고 1초도 제대로 생각
안했는데...보자마자 나온말이 "아인!!"...
정말 닮은 견...
-ㅅ-;; 흐음.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