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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실려가고-_- 병원에 도착했을때 양측다 부모님과 연락이 안되서
의사 소임대로 치료를 하게되었지요-_-;;

당연히 의사는 엑스레이 같은 돈드는건 안찍었고-_-;

그때 멀쩡히 걸어나간 초등학생이-_- 갈비뼈가 나갔다고
법정 소송을 건다하는데-_-

10살 이하는 전적으로 가해자 책임이라네요-_-

그때 확실하게 륀트겐을 찍어봣으면-_-; 치료비만 물어줘도 될텐데

이건-_-; 그쪽에서 이쪽이 요구하는곳, 그러니까 처음 사고나서 도착한
병원에서 사진을 찍은게 아니라서 상당히 의심이 가는군요-_-;;;

이쪽에서 다시 찍어보자니 또 안한다 그러는군요.

부모가 택시기사고 하니.. 운전 상해같은건 능숙할테고-_-;
돈뜯어낼려고 하는 수작같은데 별 방법이 없군요-_-;;;

라지만-_-


뭐_-_; 사기라면 법정에 서면 다 밝혀지겠죠;

치료비를 물지 않겠다는건 아니니 분명 다시 사진을 찍어서
면밀히 재검토 할테고-_-

사기면 그쪽이-_- 잡혀들어가겠죠




망할.. 어째서 10살 이하는 차도로 뛰어들어도-_-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는걸까요-_-; 딱 10살인데-_-;




그럼.. -_- 그 망할 꼬맹이가 철길에 누워있으면 철도회사측의 전면적 잘못이
고-_- 담을 넘어서 호랑이 우리에 들어가면-_- 동물원측의 잘못이고-_-
용광로에 뛰어들면-_- 제철회사 잘못이고

자동발사되는-_- 무인 경비 시스템의 경고 표지판을보고-_- 재밌겠다 하고
뛰어들어서 죽어도-_- 무인경비회사 책임입니까!?


젠장..

뭐가 그리 좋아!!



그럼 그 꼬맹이가 시험못보면-_- 학교탓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