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여러가지 골치아픈 생각들을 했더니 미칠것 같더군요
남아있어야 하나 가야하나 돌아가야하나 많은걸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수면부족 같은게 생기니까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피곤하고 미치겠더군요
그다음에 1시간동안 생각했습니다 머리를 깍아버릴 까 말까..
새벽0~1시까지 생각하고 나서 1~3시에 걸처 버리를 밀어버렸습니다
가위로 내머리를 완전 빡빡 밀어버렸습니다 ㅡㅡ...;;
흠...처음에는 칼로 머리카락을 자르다가
나중에는 그냥 귀찮아서 싹 짤라버린거죠 음훽훽...
그런대 배째는건 엄청난 결심....을 할려고 머리를 깍고있는데
갑자기 삼촌이 팍 들어오시더니 하시는 말씀...
"야! 이발소가서 머리깍아!! 아(아이)가 갑자기 또라이가 됬나..."
ㅡㅡ....
남아있어야 하나 가야하나 돌아가야하나 많은걸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수면부족 같은게 생기니까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피곤하고 미치겠더군요
그다음에 1시간동안 생각했습니다 머리를 깍아버릴 까 말까..
새벽0~1시까지 생각하고 나서 1~3시에 걸처 버리를 밀어버렸습니다
가위로 내머리를 완전 빡빡 밀어버렸습니다 ㅡㅡ...;;
흠...처음에는 칼로 머리카락을 자르다가
나중에는 그냥 귀찮아서 싹 짤라버린거죠 음훽훽...
그런대 배째는건 엄청난 결심....을 할려고 머리를 깍고있는데
갑자기 삼촌이 팍 들어오시더니 하시는 말씀...
"야! 이발소가서 머리깍아!! 아(아이)가 갑자기 또라이가 됬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