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젠장... 시속 35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속도에서 제가 쓸었습니다 ㅡㅡ;;
다행이도 속도가 얼마 안나서 그런지...머리에 정말로 거짓말 안하고
5cm가량의 혹이 났고 붕~ 날라서 땅에 박은 댓가인 혹의 덤으로
목을 삐끗 했습니다 이제는 고개 들기도 힘들군요
게다가 왼쪽 엄지 발가락은 쪼리와 함께 약갈 갈렸습니다 ㅡㅡ;;
쥬스 만들데 갈아만든 쥬스 이런거 처럼 갈렸다는 말이에요 ㅡㅡ;;
왼쪽 엄지 발가락을 각도만 잘 맞춰서 보면 직선으로 보입니다
한 3~4cm? 정도가 직선으로 보이고 갈아져서 파인부분은 0.5~1cm?
후....
목도 지금 아파죽겠고...
천천히 다니다가 재수가 없어서 사고가 나다니...빗길에 미끄러졌거든요..
망했다...라고나 할까?
그 속도에서 제가 쓸었습니다 ㅡㅡ;;
다행이도 속도가 얼마 안나서 그런지...머리에 정말로 거짓말 안하고
5cm가량의 혹이 났고 붕~ 날라서 땅에 박은 댓가인 혹의 덤으로
목을 삐끗 했습니다 이제는 고개 들기도 힘들군요
게다가 왼쪽 엄지 발가락은 쪼리와 함께 약갈 갈렸습니다 ㅡㅡ;;
쥬스 만들데 갈아만든 쥬스 이런거 처럼 갈렸다는 말이에요 ㅡㅡ;;
왼쪽 엄지 발가락을 각도만 잘 맞춰서 보면 직선으로 보입니다
한 3~4cm? 정도가 직선으로 보이고 갈아져서 파인부분은 0.5~1cm?
후....
목도 지금 아파죽겠고...
천천히 다니다가 재수가 없어서 사고가 나다니...빗길에 미끄러졌거든요..
망했다...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