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1.학교
말할것도 없다....
던힐 책살 깔판한박스 얻어서 학교에 뿌리다가 학생과에가서 디질라게 욕얻어 먹고
연속 조퇴 10번의 결과로 담임과의 상담에서 담임이 나에게 추천한건
자.퇴 -_-;;;
축구하던도중 운동장에서 줏은 김정일 삐라.....
사진이 꽤 크길래(요즘 핸드폰 크기정도?)
멋있기도 하고
약간의 반항기가 섞여서
본좌의 책상에 붙여놓고 있다가
담임에게 잡혀서 열라게 터짐 ㅜ.ㅜ +
수업시간에 절반은 수면시간.....
아침자습부터 조퇴까지 no limit로 잔적도 있었다......;;;
밥도 않먹고 -_-;;;
지금은 시험기간이라서 그나마 정신 바짝 차리고 생활중 ㅎㅎㅎ
매점 근처 가지도 못함
매점앞에 학생과가 잇기때문에
잡히면은 반사망.....
이유는 머리 길이때문에
교장이 학생들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하에
교문선도를 없앴기 떄문
덕분에 지각도 자유스럽게.....(머 아침자습때 출석체크하면은 걸리지만....
머 예전에 학생과에 잡혀서 벌스던것이 없어지니 정신이 풀린...)
더군다나 플러스 알파로 교복도 약간씩 개조해서 입는사람도 생겨나고
(이것또한 교장의 힘 ㅡㅡ;;)
두발검사또한 않하니
나같은 놈은 바람,폭탄,싸대기 세가지를 아침마다 해서 학교에 감
덕분에....
매점 근처는 얼씬도 못함
알짱거리다가 잡히면은
바로 삭발됌 -_-;;
현재 옆머리가 귀떄기의 80%를 가림...
조금만 길러서 배용준처럼 바람머리 할려고 했으나
친구들과 여자애들의 강력한 반대에 의해
그냥 스트레이트 해서 비처럼 만들까 생각중
(이생각또한 강력한 반발이 만음 -_-;;;)
참고로 본인은 거의 생머리(반곱슬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머리도 아닌 이상한 머리 -_-;;)
2.외로움
동생놈이 여자친구가 생김
맨날 학원 끝나고 한시간동안 만나고 오는걸로 추정
이유인 즉슨
12시에 끝나느 학원을 1시에 집에 들어옴 -_-;;
어제 저녘에 컴터하고 있는데 동생놈 폰으로 온 문자
내일도 시험보지?힘들면은 내생각하고
시험잘보고 추운데 옷따뜻하게 입고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열엇을때 처음보는 문자가 내문자이길 바래
자기야 사랑해
-우리애기-
순간 10초동안 굳음 -_-;;
핸드폰을 부셔버릴까 하다가
내가 못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참고 누워있음 -_-;;;
첫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는법
어떠한 공략을 해도 통하지 않는그녀
그녀를 잃겠다고 생각한지 2일만에
딴여자에게 반해버린 나 -_-;;
내가 생각해도 형편없는놈 같은 -_-;;
이러면은 연식글로브의 파쿠만사 같은놈인거 같은....;;;
3.학업
점점 하락새
모의고사(중앙진흥교육청) 최고 전성기
309점
현재 250점 -_-;;
불안해지는 미래
미에서 양으로 떨어질듯한 달랑달랑한 내신성적 -_-;;
여러가지가 나를 압박한다.....
4.집안
이혼 중
곧있으면은 찟어짐
동생놈이 상처 많이 받을까 걱정중
5.통신
아직도 케타로님에게 여신을 전부주지 못했다 -_-;;
몇달전의 약속인데
참 나는 형편없는 놈이다
에휴휴.....;;;
팦폴더에 올려서라도 드릴까라고 생각중....
그래도 잘때 올리면은 올라는 가겠지라고 생각....;;;
아냥군의 행방이 최대 관심사
보이지도 않음 -_-;;
6.기타
이번 크리스마스
솔로들끼리 모여서 한잔할까 생각중....;;;
선물로 올림푸싀의 400만화소짜리 디카를 기대중
약 70여만원짜리
그러나
이전에 플스2를 먼저 받아내야 됀다
어머니에게 최대한 방법중 ㅎㅎㅎ
발성연습으로 인해 고음과 바이블레이션이 돼나
면상과 덩치에 맞지 않는 목소리로
목소리 바꾸는중 -_-;;
매일 저녘마다 생면식을 쌔우다 보니
속이 남아나질 않음 -_-;;
학교에 돈들고 가면은 여자애들에게 맨날 뜯김 -_-;;
그래서 늘 빈털털이....
담배 끓을려고 많이 줄였음
몸이 중학교떄보다 상당히 않좋아졌음
아마 신체나이는 30대로 추정중 -_-;;
한마디로
잡소리죠 ^^;;
끝까지 읽는분 계실려나 -_-;;
여러분 좋은밤 돼세요 ^^
말할것도 없다....
던힐 책살 깔판한박스 얻어서 학교에 뿌리다가 학생과에가서 디질라게 욕얻어 먹고
연속 조퇴 10번의 결과로 담임과의 상담에서 담임이 나에게 추천한건
자.퇴 -_-;;;
축구하던도중 운동장에서 줏은 김정일 삐라.....
사진이 꽤 크길래(요즘 핸드폰 크기정도?)
멋있기도 하고
약간의 반항기가 섞여서
본좌의 책상에 붙여놓고 있다가
담임에게 잡혀서 열라게 터짐 ㅜ.ㅜ +
수업시간에 절반은 수면시간.....
아침자습부터 조퇴까지 no limit로 잔적도 있었다......;;;
밥도 않먹고 -_-;;;
지금은 시험기간이라서 그나마 정신 바짝 차리고 생활중 ㅎㅎㅎ
매점 근처 가지도 못함
매점앞에 학생과가 잇기때문에
잡히면은 반사망.....
이유는 머리 길이때문에
교장이 학생들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하에
교문선도를 없앴기 떄문
덕분에 지각도 자유스럽게.....(머 아침자습때 출석체크하면은 걸리지만....
머 예전에 학생과에 잡혀서 벌스던것이 없어지니 정신이 풀린...)
더군다나 플러스 알파로 교복도 약간씩 개조해서 입는사람도 생겨나고
(이것또한 교장의 힘 ㅡㅡ;;)
두발검사또한 않하니
나같은 놈은 바람,폭탄,싸대기 세가지를 아침마다 해서 학교에 감
덕분에....
매점 근처는 얼씬도 못함
알짱거리다가 잡히면은
바로 삭발됌 -_-;;
현재 옆머리가 귀떄기의 80%를 가림...
조금만 길러서 배용준처럼 바람머리 할려고 했으나
친구들과 여자애들의 강력한 반대에 의해
그냥 스트레이트 해서 비처럼 만들까 생각중
(이생각또한 강력한 반발이 만음 -_-;;;)
참고로 본인은 거의 생머리(반곱슬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머리도 아닌 이상한 머리 -_-;;)
2.외로움
동생놈이 여자친구가 생김
맨날 학원 끝나고 한시간동안 만나고 오는걸로 추정
이유인 즉슨
12시에 끝나느 학원을 1시에 집에 들어옴 -_-;;
어제 저녘에 컴터하고 있는데 동생놈 폰으로 온 문자
내일도 시험보지?힘들면은 내생각하고
시험잘보고 추운데 옷따뜻하게 입고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열엇을때 처음보는 문자가 내문자이길 바래
자기야 사랑해
-우리애기-
순간 10초동안 굳음 -_-;;
핸드폰을 부셔버릴까 하다가
내가 못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참고 누워있음 -_-;;;
첫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는법
어떠한 공략을 해도 통하지 않는그녀
그녀를 잃겠다고 생각한지 2일만에
딴여자에게 반해버린 나 -_-;;
내가 생각해도 형편없는놈 같은 -_-;;
이러면은 연식글로브의 파쿠만사 같은놈인거 같은....;;;
3.학업
점점 하락새
모의고사(중앙진흥교육청) 최고 전성기
309점
현재 250점 -_-;;
불안해지는 미래
미에서 양으로 떨어질듯한 달랑달랑한 내신성적 -_-;;
여러가지가 나를 압박한다.....
4.집안
이혼 중
곧있으면은 찟어짐
동생놈이 상처 많이 받을까 걱정중
5.통신
아직도 케타로님에게 여신을 전부주지 못했다 -_-;;
몇달전의 약속인데
참 나는 형편없는 놈이다
에휴휴.....;;;
팦폴더에 올려서라도 드릴까라고 생각중....
그래도 잘때 올리면은 올라는 가겠지라고 생각....;;;
아냥군의 행방이 최대 관심사
보이지도 않음 -_-;;
6.기타
이번 크리스마스
솔로들끼리 모여서 한잔할까 생각중....;;;
선물로 올림푸싀의 400만화소짜리 디카를 기대중
약 70여만원짜리
그러나
이전에 플스2를 먼저 받아내야 됀다
어머니에게 최대한 방법중 ㅎㅎㅎ
발성연습으로 인해 고음과 바이블레이션이 돼나
면상과 덩치에 맞지 않는 목소리로
목소리 바꾸는중 -_-;;
매일 저녘마다 생면식을 쌔우다 보니
속이 남아나질 않음 -_-;;
학교에 돈들고 가면은 여자애들에게 맨날 뜯김 -_-;;
그래서 늘 빈털털이....
담배 끓을려고 많이 줄였음
몸이 중학교떄보다 상당히 않좋아졌음
아마 신체나이는 30대로 추정중 -_-;;
한마디로
잡소리죠 ^^;;
끝까지 읽는분 계실려나 -_-;;
여러분 좋은밤 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