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이몸이 그토록 사랑한 년이 있었소
아름다운 년이였소
첫사랑이였소
친구의 연인이였소 -_-;;
드라마같은 설정이였소
친구는 그년과 깨졌소
아싸 좋구나 기회였소
작업을 들어갔소
근데 갑자기 딴놈과 사겨버렸소 -_-;;
그날 소주 10병과 맥주 No limit때린담에 3시에 전화걸어 꼬장부렸다오
(필림 않끓켰으니 내 주량이 저정도인가보오?6병에서 올라갔소 ㅎㅎ)
그래서 포기했소
그런데 20일도 않돼서 깨지는거였소 -_-;;
다시 작업 열라들어갔소
빼빼로 데이때는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빼뺴로 한박스 예쁘게 포장해서 줬소
(아스테이지로 길게 -_-;;길이가 무려 180cm)
고맙다 하였소
그런다음에 마음을 전했소
차였소 -_-;;
방황했소
그때 한여인이 손을 뻣어줬소
그여인또한 아름다웠소(ㅡㅡ;;;)
반했소
작업중이오
왠지 잘돼는 작업이오
그년과는 달리 애로사항이 없소
지금도 문자보내며 놀고있소
고백을 할려하는데
그년에게 차인지 1일만에 반해버렸기때문에
얼핏하면은 내가 이상한놈으로 보일지 모르오
더군다가 그 여인은 나의빼뺴로를 보고 놀랫었던적이 있소 ㅡㅡ;;
아무래도 고백을 할려면은 내년쯤에 하라는 충고가 많앗소
그렇다면은 이번 크리스마스때 솔로들의 모임에 가야하오
가기 싫소 ㅠ.ㅠ
미치겠소
(먼소린지 써놓고 앞뒤가 않맞는 ㅡㅡ;;)
아름다운 년이였소
첫사랑이였소
친구의 연인이였소 -_-;;
드라마같은 설정이였소
친구는 그년과 깨졌소
아싸 좋구나 기회였소
작업을 들어갔소
근데 갑자기 딴놈과 사겨버렸소 -_-;;
그날 소주 10병과 맥주 No limit때린담에 3시에 전화걸어 꼬장부렸다오
(필림 않끓켰으니 내 주량이 저정도인가보오?6병에서 올라갔소 ㅎㅎ)
그래서 포기했소
그런데 20일도 않돼서 깨지는거였소 -_-;;
다시 작업 열라들어갔소
빼빼로 데이때는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빼뺴로 한박스 예쁘게 포장해서 줬소
(아스테이지로 길게 -_-;;길이가 무려 180cm)
고맙다 하였소
그런다음에 마음을 전했소
차였소 -_-;;
방황했소
그때 한여인이 손을 뻣어줬소
그여인또한 아름다웠소(ㅡㅡ;;;)
반했소
작업중이오
왠지 잘돼는 작업이오
그년과는 달리 애로사항이 없소
지금도 문자보내며 놀고있소
고백을 할려하는데
그년에게 차인지 1일만에 반해버렸기때문에
얼핏하면은 내가 이상한놈으로 보일지 모르오
더군다가 그 여인은 나의빼뺴로를 보고 놀랫었던적이 있소 ㅡㅡ;;
아무래도 고백을 할려면은 내년쯤에 하라는 충고가 많앗소
그렇다면은 이번 크리스마스때 솔로들의 모임에 가야하오
가기 싫소 ㅠ.ㅠ
미치겠소
(먼소린지 써놓고 앞뒤가 않맞는 ㅡㅡ;;)
하아 솔로여.. -_- 마음에 드는애가 있지만..
그냥 친구일 뿐이라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