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무지하게 야하게 입는다는....ㅡㅡ;;;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더워서 땀 뻘뻘 흘리고있는데 노래는
징글벨~ 징글벨~~
도우마!!!!(베트남의 매우 심한욕) 더워서 땀나죽겠는데
무슨 징글벨!!!!
이런 생각이...
그래서 홧김에 술집에나가서 술이나 마시고...
시내에서 시속 110으로 달렸다는...제가 운전한건 아니고 제친구
보고 시켰죠,..ㅋㅋ
속이 시원하다는....
휴......더운게 이렇게 원망스러울줄은 몰랐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