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03년 1월 04일..
지금 처음 컴퓨터를 킨것이다.
하루종일..
난 무엇을 했던가..
02년 돌이켜보면 많은 일이 없었다? 적어도 내겐.
월드컵이 있었다지만 길거리에서 응원을 해도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었다.
뒤.. 끝이 안좋았다랄까.
홍수.. 라지만 직접 격지 않았기에 현실감이 부족하다.
여중생 사고.. 라지만 별질된 촛불시위에 심히 불쾌하다. 왜! 폭력인가!
북핵문제.. 라지만 나는 북한이 핵을 가지는것에 찬성이다. 한반도도 무시하지 못할 힘을 가지고 있단말이다! 양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