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솔직히 고3때는 공부만 하지 않았음(윽)
뭐 자습도 적당히 띵까면서 놀고 그랬는데
수능이라는것 때문인지 놀아도 제대로 못놀겠더군요
게다가 못보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이런 현실에 따라야만하는 무력감,장남(제가 독자입니다 헐..)으로서 책임감 등등
그런 압력이 싫었던 겁니다
수험생활 한번만 더하면 전 미쳐버릴겁니다
폭주해서 우리동네를 쑥데밭으로 만들거나
좀 극단적이지만 자살할지도......
뭐 대학은 부모님,친지들이 원해서 가는것뿐 제가 가고싶어 가는건 아니니까 주위분들의 최소요구에만 따르면 되겠죠
때문에 적당한대학넣어서 다닐예정......이지만 붙어야 다니지!!!!!!!
1월말이 기다려지는군요 과연 어떻게 될지..........
뭐 자습도 적당히 띵까면서 놀고 그랬는데
수능이라는것 때문인지 놀아도 제대로 못놀겠더군요
게다가 못보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이런 현실에 따라야만하는 무력감,장남(제가 독자입니다 헐..)으로서 책임감 등등
그런 압력이 싫었던 겁니다
수험생활 한번만 더하면 전 미쳐버릴겁니다
폭주해서 우리동네를 쑥데밭으로 만들거나
좀 극단적이지만 자살할지도......
뭐 대학은 부모님,친지들이 원해서 가는것뿐 제가 가고싶어 가는건 아니니까 주위분들의 최소요구에만 따르면 되겠죠
때문에 적당한대학넣어서 다닐예정......이지만 붙어야 다니지!!!!!!!
1월말이 기다려지는군요 과연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