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극도의 귀차니즘을 가지고 태어난놈같다.
빌어먹을 공부라는것에 대한 이놈의 생각은 이러하다.
가끔씩은 꼭 있다고, "욘나 공부잘하는" 놈들이 -_-.
이런놈이 있으면 의용상실, 구제불능, 대인기피 (..는 아닌가) 는 당연지사 !
한때의 젊음으로 공부에 온몸을 불살라 본들 가끔의 이런놈들은,
홀연히 나타나 거저먹기로 엄청난 점수를따가는놈이있다. -_-
이럴때 당신의 선택은 보통 2가지로 나뉘는데,
그자를 라이벌로 삼고 목표삼아, 더욱더 공부를 열심히하는것이고, 하나는
고마 포기해삐는기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전자를 택할껏, 하지만 좀더 현실적인 녀석은 후자를 택할지도 모른다. (난 후자다.)
미리 말하자면 전자를 택한자는 그냥 이 글 넘어가길 바란다. 전혀 도움안되는글이다. -_-
확실히 전자를 택한놈은 의욕도 충분해 보이고 앞길도 그리 어둡지 않은놈이다.
그런놈은 공부를 해야 마땅하고 공부로써 인생을 펼쳐나가도 하나 부족함이 없다고 -_-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하지만 본인은 후자다. 극도의 귀차니즘이 나를 이런길로 몰아넣는다.
이럴땐 공부하고싶어도 의욕이 없다. 작심삼일에 용돈부족에 피곤만발.
(뭔데..그건) 쉽게 말해서 해.봤.자다. 나같은놈에겐 일찌감치 포기하는것이 상책이라 생각한다. -_-
대학의 설립목적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그것은 아마 좀더 나은 학습분위기및, 학업정진, 그리고 역시 지식인들이 모여서 하는 연구와 학습에있을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부가가치들이 따르기 마련인데, 대학간판과, 졸업장에 대학에서 얻을수있는 값진 추억 -_- 들.
여기서 문제제기. 추억이란것은 그렇게 해야만 얻을수있는게 아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본다면 당신들도 99.9% 동의할 말일것이다. 그렇다면
그따위 대학청춘따위는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닐것이다. -ㅁ-
그럼 남은것은 뭔가, 대학간판 ? 수백만원씩 날리면서, 고교의 청춘을 불살라가며 얻을 가치가있다고 본인 생각하지않는다 -_-.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공부를 강요받지 말아야하고 억지로 하지말아도 될꺼라고 충분히 생각한다.
분명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분도있을꺼다. 앞에서 말했듯이 왜 아직도 이글을 읽고있는지 모르겠다 -_-.
우리는 다른길을 찾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수백가지의 길이있다. 아니 수억만가지일지도모른다.
당신이 만약 "그때" "그런" 생각을 했더라면 역사에 길이 남겨질 대 발견을 했을지도 모르고, "그때" "그런" 생각을 했더라면 지금쯤 이글을 못읽고있을지도모른다. 한순간이다. 지금 공부하지않고 노는것또한 한순간이다. 반대로 말하면 열심히 공부하는것도 한순간이다.
만약커서 모르는게있다면 물어라. 질문은 바보만 하는게 아니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바보라고 해라. 부끄럽다면 바보라고 하지마라.
억지일지도 모르지만 억지가 아니다.
그들도 억지를 부렸으니 억지를 부리는것은 억지가 아니다.
바보같은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난 이미 바보라고 단정 지은 상태에서 작성한 글이다. 어떠한 태클도 통하지-_-않는다.
빌어먹을 공부라는것에 대한 이놈의 생각은 이러하다.
가끔씩은 꼭 있다고, "욘나 공부잘하는" 놈들이 -_-.
이런놈이 있으면 의용상실, 구제불능, 대인기피 (..는 아닌가) 는 당연지사 !
한때의 젊음으로 공부에 온몸을 불살라 본들 가끔의 이런놈들은,
홀연히 나타나 거저먹기로 엄청난 점수를따가는놈이있다. -_-
이럴때 당신의 선택은 보통 2가지로 나뉘는데,
그자를 라이벌로 삼고 목표삼아, 더욱더 공부를 열심히하는것이고, 하나는
고마 포기해삐는기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전자를 택할껏, 하지만 좀더 현실적인 녀석은 후자를 택할지도 모른다. (난 후자다.)
미리 말하자면 전자를 택한자는 그냥 이 글 넘어가길 바란다. 전혀 도움안되는글이다. -_-
확실히 전자를 택한놈은 의욕도 충분해 보이고 앞길도 그리 어둡지 않은놈이다.
그런놈은 공부를 해야 마땅하고 공부로써 인생을 펼쳐나가도 하나 부족함이 없다고 -_-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하지만 본인은 후자다. 극도의 귀차니즘이 나를 이런길로 몰아넣는다.
이럴땐 공부하고싶어도 의욕이 없다. 작심삼일에 용돈부족에 피곤만발.
(뭔데..그건) 쉽게 말해서 해.봤.자다. 나같은놈에겐 일찌감치 포기하는것이 상책이라 생각한다. -_-
대학의 설립목적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그것은 아마 좀더 나은 학습분위기및, 학업정진, 그리고 역시 지식인들이 모여서 하는 연구와 학습에있을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부가가치들이 따르기 마련인데, 대학간판과, 졸업장에 대학에서 얻을수있는 값진 추억 -_- 들.
여기서 문제제기. 추억이란것은 그렇게 해야만 얻을수있는게 아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본다면 당신들도 99.9% 동의할 말일것이다. 그렇다면
그따위 대학청춘따위는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닐것이다. -ㅁ-
그럼 남은것은 뭔가, 대학간판 ? 수백만원씩 날리면서, 고교의 청춘을 불살라가며 얻을 가치가있다고 본인 생각하지않는다 -_-.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공부를 강요받지 말아야하고 억지로 하지말아도 될꺼라고 충분히 생각한다.
분명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분도있을꺼다. 앞에서 말했듯이 왜 아직도 이글을 읽고있는지 모르겠다 -_-.
우리는 다른길을 찾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수백가지의 길이있다. 아니 수억만가지일지도모른다.
당신이 만약 "그때" "그런" 생각을 했더라면 역사에 길이 남겨질 대 발견을 했을지도 모르고, "그때" "그런" 생각을 했더라면 지금쯤 이글을 못읽고있을지도모른다. 한순간이다. 지금 공부하지않고 노는것또한 한순간이다. 반대로 말하면 열심히 공부하는것도 한순간이다.
만약커서 모르는게있다면 물어라. 질문은 바보만 하는게 아니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바보라고 해라. 부끄럽다면 바보라고 하지마라.
억지일지도 모르지만 억지가 아니다.
그들도 억지를 부렸으니 억지를 부리는것은 억지가 아니다.
바보같은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난 이미 바보라고 단정 지은 상태에서 작성한 글이다. 어떠한 태클도 통하지-_-않는다.
억지야... -_- ;
나두 그런데..
흠.. 그래서 오늘 우리반애 한명이 자퇴했어. 디자인쪽으로 공부한다고.. 흠흠. 걔에겐 고등학교 졸업장따위도 필요없었던게지.
꿈이있다면 그 꿈을 따라서 사는게좋아. 하지만 별다른 꿈도 없으면서 저런식으로 글쓰는건. 글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안가면 아무런 꿈도 없고 준비도 안하고 대강대강 살겠다라고 생각하면 그건 문제라고 생각해
그리고 인간은 추억속을 사는게 아니고 현실을 사는거라고. 조금더 나은 현실을 살기위해서. 대학에 가서 남는건 좋은 추억뿐아니라 더 나은 현실이지. 그점을 생각해야한다고.
이쪽도 덤비는것보다 내 프리스타일로 나가는것을 좋아한다는...쿨럭..
그리고 공부에 관심도 적잖이 없어서...그런 싸움에는 별로 끼고싶지않다는..
대학도 솔직히 가기 싫은데..이놈의 써글넘의 사회가..가게 붙잡는구료..쿨럭..
그리고 공부에 관심도 적잖이 없어서...그런 싸움에는 별로 끼고싶지않다는..
대학도 솔직히 가기 싫은데..이놈의 써글넘의 사회가..가게 붙잡는구료..쿨럭..
흠...역시 공부하는것이나 뭔가를 열중한다는것 자체가...청춘이지...뭐 꼭 여자를 사귄다던지...그런게 아니니까요.... 뭐 그렇다는거죠... 대학은 원래 꿀리지 않기 위함이죠...
근데 막상 고졸로 세상에 나간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라서.... 버티기가 힘들어지죠... 특히 남자라는 생물은 그런것이 강해서.... 여자애들보단 힘들어요... 대학은 나오는 편좋다는 생각이지만 절때 돈내고 다니시진 마시길..(퍽!);
흠...무슨이야기를 하고 있는걸까...전;;;
흠...무슨이야기를 하고 있는걸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