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오늘 징ㅂ ㅕㅇ신체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필터에..)
상당히 빠른 시간이지요..(지역이 빨라서..ㅎㅎ)
상당히..신식화 되어있던...(다 전산화 되어 그냥 카드로 찍찍 찍도다니면 됩니다.)
근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_-;;
이것저것... 돌아다니면서... 검사하고 했는데....
상당히 막막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믿는 구석(?)도 있고....
결국 병원 진단서 땐다음에... 5급이나 4급이나인데...
다시 정밀로 받기로 되어버렸다는...
솔직히...말해서 가고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저희 형편이 맘편히 갈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해서...
그냥 진단서 내면서.. 했습니다..
에구구구... 과연 잘하는 일인지....
또 솔직히.. 몸은 괜찮아요... 아픈곳 없고.. 다 버티는데.. 전에 있었던
수술이여서... 좀 찜찜하기도 하군요...
그래서 신검 끝나고... 나가서.. 바로 헌혈의 집가서.. 헌혈도 하고...
괜히 뛰어도 보고..하면서..
제 몸은 아직도 괜찮다는걸 느꼈지만 역시..찜찜함은 ....
하아...
여튼 오늘 피 무척이나 많이 뺀 하루였다는...
도움이 되는 말이 하나도 없었군요^-^;
ps. 인터넷 새로 달려고 하는데...
하나로 케이블 프리미엄 2년 약정과 (이건 한 36,000)
샤크 케이블 프리미엄 2년 약정중에 생각하는데... (이건 한 31,000)
어떤게 좋을까용?
(필터에..)
상당히 빠른 시간이지요..(지역이 빨라서..ㅎㅎ)
상당히..신식화 되어있던...(다 전산화 되어 그냥 카드로 찍찍 찍도다니면 됩니다.)
근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_-;;
이것저것... 돌아다니면서... 검사하고 했는데....
상당히 막막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믿는 구석(?)도 있고....
결국 병원 진단서 땐다음에... 5급이나 4급이나인데...
다시 정밀로 받기로 되어버렸다는...
솔직히...말해서 가고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저희 형편이 맘편히 갈수 있는 상태도 아니고 해서...
그냥 진단서 내면서.. 했습니다..
에구구구... 과연 잘하는 일인지....
또 솔직히.. 몸은 괜찮아요... 아픈곳 없고.. 다 버티는데.. 전에 있었던
수술이여서... 좀 찜찜하기도 하군요...
그래서 신검 끝나고... 나가서.. 바로 헌혈의 집가서.. 헌혈도 하고...
괜히 뛰어도 보고..하면서..
제 몸은 아직도 괜찮다는걸 느꼈지만 역시..찜찜함은 ....
하아...
여튼 오늘 피 무척이나 많이 뺀 하루였다는...
도움이 되는 말이 하나도 없었군요^-^;
ps. 인터넷 새로 달려고 하는데...
하나로 케이블 프리미엄 2년 약정과 (이건 한 36,000)
샤크 케이블 프리미엄 2년 약정중에 생각하는데... (이건 한 31,000)
어떤게 좋을까용?
일정하게 유지되는게 맘에 들더군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