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여전히' 여름이라 수영을 즐기러 갔다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현재 4일째 계속되고있는 감기
밥먹고 약을 무려 7가지나 먹어야 한다는 엄청난 증새에도 불과하고
수영을 강행했습니다
머리가 띵하군요 ㅡㅡ;;;
괴로워.....
ps.수영장에서 저랑 어떤 이상한 베트남인이랑 싸울뻔했어요 -_-a
한 중3정도 나이인것 같던데...어린게 저를 째려보고 나중에는
물건을 던지고 모르는척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바로앞에서 손으로 눈앞을 싹 스친다음에 이 XXXX가!!
라고 했더니 쫄고 아무말도 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