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못마셔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술은 싫어요.
이유인 즉슨
허구한날 주위에서 하는말이...
"남자라면 술을 해야지."
"술마실줄 알아야 인간관계가 나오는거야."
"술못하면 따당한다 너."
이딴소리나 해대고 있으니
괜히 반항심리 작용해서 마시기가 싫어졌습니다.
물론 웃어른이 주시는술은 마다하면 한소리 들을까봐 마시긴 합니다만.....
그 맛대가리도 없고 먹으면 졸린게 뭐가 좋다고 마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기분이 좋아진다고들 하던데 쓰기만하고 기분완전 잡칩니다 그려...
이것때문에 OT를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가면 밤에 엄청나게 퍼먹일테니........
젠장. 인간들 할줄아는게 술밖에 없나?
그렇다고 담배를 하느냐!?
그것도 아니죠. 담배는 더 싫어해요.
제 주위에서 담배피우면서 저한테 담배연기 뻑뻑 날려대는 色氣는
담배불로 눈깔을 지져버리고 싶어요.
아....술담배없는세상은 없나........
아무튼 술은 싫어요.
이유인 즉슨
허구한날 주위에서 하는말이...
"남자라면 술을 해야지."
"술마실줄 알아야 인간관계가 나오는거야."
"술못하면 따당한다 너."
이딴소리나 해대고 있으니
괜히 반항심리 작용해서 마시기가 싫어졌습니다.
물론 웃어른이 주시는술은 마다하면 한소리 들을까봐 마시긴 합니다만.....
그 맛대가리도 없고 먹으면 졸린게 뭐가 좋다고 마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기분이 좋아진다고들 하던데 쓰기만하고 기분완전 잡칩니다 그려...
이것때문에 OT를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가면 밤에 엄청나게 퍼먹일테니........
젠장. 인간들 할줄아는게 술밖에 없나?
그렇다고 담배를 하느냐!?
그것도 아니죠. 담배는 더 싫어해요.
제 주위에서 담배피우면서 저한테 담배연기 뻑뻑 날려대는 色氣는
담배불로 눈깔을 지져버리고 싶어요.
아....술담배없는세상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