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우리집에 고양이 키운다고 했죠?
이놈이 개랑 싸울려고 하던거 말릴려고 하다가
고양이가 저를 공격하더군요
팔이 한 3~4번넘게 햘켜지고도 참으면서 구해주고
나니까 오만상 난리를 치더군요
급기야 저를 공격하더군요 ㅡㅡ...
참나 기가차서
지금 자다가 싸우는 소리에 깨서 구해줬는데
안경도 안끼고
참고로 제 시력 -6.5
안경 안끼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상대는 흰색 백구 다자란거...평소에 그 흰놈도 저랑 사이가 상당히
나쁩니다
저도 쫄았는 상태에서 겨우 구했는데
그래도 저를 공격하데요
처음에는 참다가 이제 죽이기로 했습니다
제 팔에 정말 말그대로 피가 흐르네요
몇방울은 흘러서 뚝뚝 떨어졌을정도 -_-!
열받아서 진짜 죽도록 열받아서 허리띄 두겹으로 해서
한 10대도 넘게..한 15번?
전력으로 때렸더니 유리창에 있는 철장에 숨어있는데
개보다 못한고양이 죽여버릴껍니다
그래도 아프긴 아픈모양이더군요
오줌을 지릴정도니...
패다가 철창살 뒤로 숨는 바람에
여기 잠깐 와서 쓰는건데.....
마져 팰 작업을 준비해야할듯...
고양이는 요물이라는데....
죽여버릴겁니다
이놈이 개랑 싸울려고 하던거 말릴려고 하다가
고양이가 저를 공격하더군요
팔이 한 3~4번넘게 햘켜지고도 참으면서 구해주고
나니까 오만상 난리를 치더군요
급기야 저를 공격하더군요 ㅡㅡ...
참나 기가차서
지금 자다가 싸우는 소리에 깨서 구해줬는데
안경도 안끼고
참고로 제 시력 -6.5
안경 안끼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상대는 흰색 백구 다자란거...평소에 그 흰놈도 저랑 사이가 상당히
나쁩니다
저도 쫄았는 상태에서 겨우 구했는데
그래도 저를 공격하데요
처음에는 참다가 이제 죽이기로 했습니다
제 팔에 정말 말그대로 피가 흐르네요
몇방울은 흘러서 뚝뚝 떨어졌을정도 -_-!
열받아서 진짜 죽도록 열받아서 허리띄 두겹으로 해서
한 10대도 넘게..한 15번?
전력으로 때렸더니 유리창에 있는 철장에 숨어있는데
개보다 못한고양이 죽여버릴껍니다
그래도 아프긴 아픈모양이더군요
오줌을 지릴정도니...
패다가 철창살 뒤로 숨는 바람에
여기 잠깐 와서 쓰는건데.....
마져 팰 작업을 준비해야할듯...
고양이는 요물이라는데....
죽여버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