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교 울 과 전용 컴퓨터 실에서 열씸히 컴을 하고 있죠;
친구가 아직 수업이 안끝나서^^
끝나면 같이 밥먹을려구 여기서 시간을 때꾸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어색하네요;
지금 저말고 3사람이 있는데...
서로 절대 말 없구 자기 할일만 하고 있다니;;
넷상으로는 많이 친해졌는데 누가 누군지 알아야지;;;
뭐....집행부 형들은 모두 알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만난적이 없어서...ㅡㅡ
뭐 말을 걸어 볼까 했지만 내일 술자리가 있음으로 그때 친해지려고 생각중입니다^^
흠...... 그냥 심심해서 여기서 잡담을 늘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