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6시에자고 7시에 학교로...
즉 1시간 자고 학교갔습니다
애니메이션 본다고 ㅡㅡ;;
너무 피곤할 따름..크윽....
그러고보니 제가 옛날에 맡았던 클럽일...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된다는....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당시에 부모님 이혼문제하고 이사문제 게다가 베트남으로 전학문제)
한 2~3개월동안 계속 터지는 바람에 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참 정신 없었습니다
거의 관리를 못했죠...
저를 믿고 정보게시판 관리인을 시켜주신 아냥님께는 죄송할 따름이죠
죄송할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