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하아 내일 모의고사 보는군
뭐 어짜피 모의고사야 기본실력으로 보는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조금은 공부해 두는게 좋지않을까 싶은데
으음 뭐 인생이다 그런게지
에 에 이글은 또다시 어제와 같은 패턴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한번한걸 다시하는건 역시 실망스럽지
그래서 오늘은 공격패턴을 바꿔보는거야
음 음 역시나 별다른 할말은 없군
고등학생의 짜릿함이란 아찔할 정도지만 역시 난 널널한 게 좋다고
매일매일 학교에 새벽같이 나가서 한밤중에 들어오는 생활은 질려 신물난다고 도대체 왜 날 학교에 붙들어놓고 싶어하는건지 별 도움도 안될건데말야
학교엔 음 음 그나마 맘에 드는건 책상 을 바꿔줬다는 것
높이 조절이 가능하기에 잠자기 딱 좋은 높이로 세팅해서 허리아픈것도 많이 줄었고
뭐 우리학교도 전교조에 한방 얻어맞고 권상우 들어오더니 조금 인륜적인 부분이 많이 생기고 있는것 같군
오늘은 임창정이 우리학교엘 왔어
권상우랑 뭐라뭐라 하고 뭔가 찍는거 같던데 모르겠군 워낙 관심이 없어서
으음 역시 이것도 아냥사마가 해석해 줄려나
그럼 이만 줄이지
-----------------------------------------------------------------------------
후후후 제가 했습니다.
아무튼 절실히 동감하는바입니다.
제 1년전과 판박이군요.
근데 무슨학교이시길레 권상우랑 임창정이 오는거죠??????
무지 궁금 합니다.
뭐 어짜피 모의고사야 기본실력으로 보는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조금은 공부해 두는게 좋지않을까 싶은데
으음 뭐 인생이다 그런게지
에 에 이글은 또다시 어제와 같은 패턴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한번한걸 다시하는건 역시 실망스럽지
그래서 오늘은 공격패턴을 바꿔보는거야
음 음 역시나 별다른 할말은 없군
고등학생의 짜릿함이란 아찔할 정도지만 역시 난 널널한 게 좋다고
매일매일 학교에 새벽같이 나가서 한밤중에 들어오는 생활은 질려 신물난다고 도대체 왜 날 학교에 붙들어놓고 싶어하는건지 별 도움도 안될건데말야
학교엔 음 음 그나마 맘에 드는건 책상 을 바꿔줬다는 것
높이 조절이 가능하기에 잠자기 딱 좋은 높이로 세팅해서 허리아픈것도 많이 줄었고
뭐 우리학교도 전교조에 한방 얻어맞고 권상우 들어오더니 조금 인륜적인 부분이 많이 생기고 있는것 같군
오늘은 임창정이 우리학교엘 왔어
권상우랑 뭐라뭐라 하고 뭔가 찍는거 같던데 모르겠군 워낙 관심이 없어서
으음 역시 이것도 아냥사마가 해석해 줄려나
그럼 이만 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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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제가 했습니다.
아무튼 절실히 동감하는바입니다.
제 1년전과 판박이군요.
근데 무슨학교이시길레 권상우랑 임창정이 오는거죠??????
무지 궁금 합니다.
미술인가? 그 과목 교생 나갔다던데...
그게 공망군 학교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