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때때로 살다보면....
자기 자신이 처한 환경을 변화시켜...동화가 아니라 자기가 주체가되어 바꿔나는 가는 사람도 있는듯....
물론 많지는 않은듯^^;;
무진장 어렵고... 힘들고 외롭고 버티기 힘드는 일이지만....
힘내시길..^^
'환경이란 단순히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껍대기 같은것!...'
어른이 되어간다는건 그 틀에... 동화 되어가는듯...... 그것은 점점 자기를 조여와....결국에는 뒤에는 자기자신을 강하나게 압박한다...
그 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나...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내가 아닌것 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
10년뒤에는 또 지금의 자신은 자신이지만, 자신이 아닌듯한 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