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없군요 참 ㅠ.ㅠ 어이 없죠
한국에 간다고 좋아하면서 2년만에
외출인가 하면서 나름대로 한국가서
몰 할지도 생각해보고 혼자 ㅡㅡ
웃으면서 지낸 약 보름간이 어젯밤에
너무나도 허무하게 깨저버렸씁니다
가지 말래요 ㅡㅡ 엄마아부지가;;;요
ㅠ.ㅠ 으흑흑 젠장...도마...;;;
대는일 참 없죠 그래서 오늘 아침
도저히 분이 안풀려서 학교도 안가고
집에 처박혀서 누워잇다가 여자친구에
화난 전화한통에 ㅡㅡ 부랴부랴 학교가서
뒤지게 으더터지고...무지 아팠음;;;
암튼 담임선생님과 면담 담임선생님
10월달에 가라 라고 말하려던 찰라 나와
눈이 마주치시더니 애석하구나 참...
으로 말을 바꾸시더군요;;;
흑흑 ㅠ.ㅠ 나 못살오...삶에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어쩌죠...태국이나
갈까요 그냥??아님 ㅠ.ㅠ 아무곳이나
그냥 여행가벌까...ㅠ.ㅠ 죽겟습니다...
휴~~한달간 또 태양빛 뻘뻘 받음서...
집에 있을꺼 생각하니깐 또 눈물이
앞을 가리내요 ㅠ.ㅠ 나 우째...
유쾌하게 한달을 보낼 방법을 아시는분
ㅠ.ㅠ 꼬리말 달아주세요...그럼 이만
한국에 간다고 좋아하면서 2년만에
외출인가 하면서 나름대로 한국가서
몰 할지도 생각해보고 혼자 ㅡㅡ
웃으면서 지낸 약 보름간이 어젯밤에
너무나도 허무하게 깨저버렸씁니다
가지 말래요 ㅡㅡ 엄마아부지가;;;요
ㅠ.ㅠ 으흑흑 젠장...도마...;;;
대는일 참 없죠 그래서 오늘 아침
도저히 분이 안풀려서 학교도 안가고
집에 처박혀서 누워잇다가 여자친구에
화난 전화한통에 ㅡㅡ 부랴부랴 학교가서
뒤지게 으더터지고...무지 아팠음;;;
암튼 담임선생님과 면담 담임선생님
10월달에 가라 라고 말하려던 찰라 나와
눈이 마주치시더니 애석하구나 참...
으로 말을 바꾸시더군요;;;
흑흑 ㅠ.ㅠ 나 못살오...삶에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어쩌죠...태국이나
갈까요 그냥??아님 ㅠ.ㅠ 아무곳이나
그냥 여행가벌까...ㅠ.ㅠ 죽겟습니다...
휴~~한달간 또 태양빛 뻘뻘 받음서...
집에 있을꺼 생각하니깐 또 눈물이
앞을 가리내요 ㅠ.ㅠ 나 우째...
유쾌하게 한달을 보낼 방법을 아시는분
ㅠ.ㅠ 꼬리말 달아주세요...그럼 이만
안됬네영..;; 그마음알거같음..ㅡ.ㅡ;; 크흠;;
뭐..1달간... 집에서 굴러다니는것..도..;; 큭...베트남생활은 잘 모르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