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여름방학 두달간 사실 부산에가서 알바를 좀 하려고했었죠...
다들 이말을 들으면 한마디씩 할것입니다..
'서울사람이 뭐하러 부산까지가서 알바를 할까...'
그것에대한 답변은.....돈! 입니다..ㅋ
하루에 5시간 일하구 6마넌 정도 주는 곳...
하는 일이라곤 컴퓨터 타자치는 일....
한달에 150정도는 벌수있다죠...
여러분들이라면 안가시겠습니까?
아무튼 그 일을 제가 아는 부산형이 알아봐 준다고 햇습니다..
근데! 그 일이 잘 안되는 바람에......
저의 꿈은 좌절..
그돈 모아서 겨울에 외국으로 여행을 가려했는데.....
일본이나....호주로......ㅋ
근데 모든것이 좌절!!
우씨...ㅡ.ㅜ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ㅋㅋ
다들 이말을 들으면 한마디씩 할것입니다..
'서울사람이 뭐하러 부산까지가서 알바를 할까...'
그것에대한 답변은.....돈! 입니다..ㅋ
하루에 5시간 일하구 6마넌 정도 주는 곳...
하는 일이라곤 컴퓨터 타자치는 일....
한달에 150정도는 벌수있다죠...
여러분들이라면 안가시겠습니까?
아무튼 그 일을 제가 아는 부산형이 알아봐 준다고 햇습니다..
근데! 그 일이 잘 안되는 바람에......
저의 꿈은 좌절..
그돈 모아서 겨울에 외국으로 여행을 가려했는데.....
일본이나....호주로......ㅋ
근데 모든것이 좌절!!
우씨...ㅡ.ㅜ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ㅋㅋ
타자연습겸 아르바이트 까지...ㅇㅅㅇ!
상당히 좋은 조건이군요